"가끔미치도록네가안고싶어질때가있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가을방학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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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가사
 
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
 
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
 
 
어쩜 우린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어 그렇지 않니?
 
어쩜 우린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어 그렇지 않니?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사람들을 만나고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사람들을 만나고
 
 
우습지만 예전엔 미처 하지 못했던 생각도 많이 하게 돼
 
우습지만 예전엔 미처 하지 못했던 생각도 많이 하게 돼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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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른가수: 가을방학
부른가수: 아이유
 

2019년 12월 29일 (일) 04:19 판

가사 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 어쩜 우린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어 그렇지 않니?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사람들을 만나고 우습지만 예전엔 미처 하지 못했던 생각도 많이 하게 돼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부른가수: 가을방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