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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한 얼굴에 빨간 망토를 뒤집어쓰고 '배째', '이런다고 월급 더 주냐', '날 잡아 잡수'라고 푸념하는 귀여운 주인공, 바로 직장인들의 메신저 공개사진칸을 접수한 감자도리이다. 이 캐릭터는 유별난 오버 대신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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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엮어 나온 감자도리는 봄, 여름, 가을, 겨울에 걸친 사계절 동안 모두가 고개를 끄덕거릴 수 있는 일상을 이야기한다. 컵라면과 컴퓨터를 사랑하고, 드라마 앞에서는 사족을 못 쓰며, 철마다 감기와 사랑에 빠지는 그의 모습은 나와 내 주변의 그것과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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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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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작가가 지은 만화로, 2005년에 출판되었다.
 
김영주 작가가 지은 만화로, 2005년에 출판되었다.
  
 
== 특징 ==
 
== 특징 ==
* 감으로 시작하는 장문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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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으로 시작해서 '''요'''로 끝나는 9글자 [[긴 단어]]이다.
* 미션 단어 '자'1개 포함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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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 단어 ''자'''를 1개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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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7일 (일) 18:31 판

감자도리 좀 말려줘요!
감자도리.jpg
주제
어인정
O
길이
9
미션
1

개요

동글동글한 얼굴에 빨간 망토를 뒤집어쓰고 '배째', '이런다고 월급 더 주냐', '날 잡아 잡수'라고 푸념하는 귀여운 주인공, 바로 직장인들의 메신저 공개사진칸을 접수한 감자도리이다. 이 캐릭터는 유별난 오버 대신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책으로 엮어 나온 감자도리는 봄, 여름, 가을, 겨울에 걸친 사계절 동안 모두가 고개를 끄덕거릴 수 있는 일상을 이야기한다. 컵라면과 컴퓨터를 사랑하고, 드라마 앞에서는 사족을 못 쓰며, 철마다 감기와 사랑에 빠지는 그의 모습은 나와 내 주변의 그것과 흡사하다.

- 알라딘 책소개

김영주 작가가 지은 만화로, 2005년에 출판되었다.

특징

  • 으로 시작해서 로 끝나는 9글자 긴 단어이다.
  • 미션 단어 자'를 1개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