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9번째 줄: | 59번째 줄: | ||
== 특징 == | == 특징 == | ||
| − | * '''거'''로 시작해서 '''럼'''으로 끝나는 19글자 긴 | + | * '''거'''로 시작해서 '''럼'''으로 끝나는 19글자 [[긴 단어]]이다. |
| − | [[분류:한국 대중음악]][[분류:거로 시작하는 단어]][[분류:럼으로 끝나는 단어]][[분류: | + | [[분류:한국 대중음악]][[분류:거로 시작하는 단어]][[분류:럼으로 끝나는 단어]][[분류:긴 단어]][[분류:끝말잇기 공격단어]][[분류:앞말잇기 방어단어]] |
2022년 4월 19일 (화) 23:51 기준 최신판
| ||||||||||||
개요[편집]
1998년 3월에 발매한 강산에의 앨범 연어의 수록곡.
가사[편집]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쉴 수 있겠지 여러 갈래 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일지라도 포기할 순 없는거야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도 많은 축복이란 걸 알아 수없이 많은 걸어 가야 할 내 앞길이 있지 않나 그래 다시 가다보면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어느날 그 모든 일들을 감사해하겠지 보이지도 않는 끝 지친 어깨 떨구고 한숨짓는 그대 두려워 말아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걸어가다보면 걸어가다보면 걸어가다보면
관련 영상[편집]
| 음원 |
|---|
특징[편집]
- 거로 시작해서 럼으로 끝나는 19글자 긴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