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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엮어 나온 감자도리는 봄, 여름, 가을, 겨울에 걸친 사계절 동안 모두가 고개를 끄덕거릴 수 있는 일상을 이야기한다. 컵라면과 컴퓨터를 사랑하고, 드라마 앞에서는 사족을 못 쓰며, 철마다 감기와 사랑에 빠지는 그의 모습은 나와 내 주변의 그것과 흡사하다. | 책으로 엮어 나온 감자도리는 봄, 여름, 가을, 겨울에 걸친 사계절 동안 모두가 고개를 끄덕거릴 수 있는 일상을 이야기한다. 컵라면과 컴퓨터를 사랑하고, 드라마 앞에서는 사족을 못 쓰며, 철마다 감기와 사랑에 빠지는 그의 모습은 나와 내 주변의 그것과 흡사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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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작가가 지은 만화로, 2005년에 출판되었다. | 김영주 작가가 지은 만화로, 2005년에 출판되었다. |
2022년 4월 29일 (금) 18:25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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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동글동글한 얼굴에 빨간 망토를 뒤집어쓰고 '배째', '이런다고 월급 더 주냐', '날 잡아 잡수'라고 푸념하는 귀여운 주인공, 바로 직장인들의 메신저 공개사진칸을 접수한 감자도리이다. 이 캐릭터는 유별난 오버 대신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책으로 엮어 나온 감자도리는 봄, 여름, 가을, 겨울에 걸친 사계절 동안 모두가 고개를 끄덕거릴 수 있는 일상을 이야기한다. 컵라면과 컴퓨터를 사랑하고, 드라마 앞에서는 사족을 못 쓰며, 철마다 감기와 사랑에 빠지는 그의 모습은 나와 내 주변의 그것과 흡사하다.
- 책소개
김영주 작가가 지은 만화로, 2005년에 출판되었다.
특징[편집]
- 감으로 시작해서 요로 끝나는 9글자 긴 단어이다.
- 미션 글자 자를 1개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