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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 1명'은 90년대 일본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되는 옴진리교 사린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관이라는 이름의 낙원에서'는 서양의 고전 미스터리 소설에 대한 오마주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한 탐정소설 애호가가 교외의 부지에다가 직접 소설에 나올 법한 저택을 세우고, 오랜 친구들을 초청해 추리게임을 펼치자고 제안한다. | '생존자, 1명'은 90년대 일본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되는 옴진리교 사린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관이라는 이름의 낙원에서'는 서양의 고전 미스터리 소설에 대한 오마주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한 탐정소설 애호가가 교외의 부지에다가 직접 소설에 나올 법한 저택을 세우고, 오랜 친구들을 초청해 추리게임을 펼치자고 제안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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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노 쇼고 작가가 지은 2010년 7월작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이다. | 우타노 쇼고 작가가 지은 2010년 7월작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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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03년 장편소설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며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표주자로 떠오른 작가 우타노 쇼고의 '밀실 트릭' 3부작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고금동서 미스터리 소설에 단골로 등장하는 밀실 트릭, 일명 '클로즈드 서클'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해낸 작품 세 편을 모았다.
작가 우타노 쇼고는 사방이 눈으로 뒤덮인 산장, 외부와 단절된 외딴섬, 하인과 손님이 드나드는 서양식 저택 등 전형적인 밀실 살인사건 장소를 작품의 배경으로 삼고, 기존 추리소설의 작법을 살짝 비트는 유머와 위트를 선보이며 고전과 현대를 넘나든다. 앨러리 퀸, 에도가와 란포 등 고전 미스터리 소설의 패러디와 인용이 곳곳에 등장하는 작품.
표제작인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에는 각종 미스터리 소설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명탐정'의 현대 버전이 등장한다. 매일같이 명탐정의 시니컬한 푸념과 넋두리를 들어주다 지친 탐정의 조수 다케무라는 갑작스럽게 살인사건을 맞닥뜨리고도 경찰의 의뢰 없이는 일을 할 수 없다며 꿈쩍 않는 스승을 대신해 직접 사건 해결에 나선다.
'생존자, 1명'은 90년대 일본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되는 옴진리교 사린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관이라는 이름의 낙원에서'는 서양의 고전 미스터리 소설에 대한 오마주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한 탐정소설 애호가가 교외의 부지에다가 직접 소설에 나올 법한 저택을 세우고, 오랜 친구들을 초청해 추리게임을 펼치자고 제안한다.
- 책소개
우타노 쇼고 작가가 지은 2010년 7월작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이다.
특징[편집]
- 그로 시작해서 다로 끝나는 11글자 긴 단어이다.
- 미션 글자 다를 1개 포함하고 있다.
- 2021년 6월 단어 패치로 인해 삭제되었지만 재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