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단어 |원제=李完用 / Ye Wan-yong / 李家完用 |이미지=이완용.jpg |주제=인명 }} {{목차}} == 개요 == {{인게임 뜻 |뜻={{인게임 뜻/주제|인명}}조선...)
 
 
1번째 줄: 1번째 줄:
 +
{{대한제국의 매국노}}
 
{{단어
 
{{단어
 
|원제=李完用 / Ye Wan-yong / 李家完用
 
|원제=李完用 / Ye Wan-yong / 李家完用
11번째 줄: 12번째 줄:
 
}}
 
}}
 
{{인용문
 
{{인용문
| 그도 갔다. 그도 필경 붙들려 갔다.<br>팔지 못할 것을 팔아서 누리지 못할 것을 누린 자, 책벌을 이제부터는 영원히 받아야지.<br>1926년 2월 13일, 동아일보 中
+
| 그도 갔다. 그도 필경 붙들려 갔다.<br>[[대한제국|팔지 못할 것]]을 팔아서 누리지 못할 것을 누린 자, 책벌을 이제부터는 영원히 받아야지.<br>1926년 2월 13일, 동아일보 中
 
}}
 
}}
 
구한말의 관료이자 외교관, 친일반민족행위자.
 
구한말의 관료이자 외교관, 친일반민족행위자.

2024년 11월 16일 (토) 17:44 기준 최신판

대한제국 매국노
을사오적
이지용 박제순 이근택 이완용 권중현
정미칠적
이완용 임선준 고영희 이병무 조중응 이재곤 송병준
경술국적
이완용 민병석 박제순 고영희 조중응 이병무 윤덕영 조민희
이완용
李完用 / Ye Wan-yong / 李家完用
이완용.jpg
주제
어인정
X
길이
3
미션
-

개요[편집]

사전
〈인명〉조선 고종 때의 친일파(1858~1926). 자는 경덕(敬德). 호는 일당(一堂). 1910년에 총리대신으로 정부의 전권 위원이 되어 한일 병합 조약을 체결하는 등 민족을 반역하였으며, 일본 정부로부터 백작(伯爵)을 받고 조선 총독부 중추원 고문을 지냈다.

그도 갔다. 그도 필경 붙들려 갔다.
팔지 못할 것을 팔아서 누리지 못할 것을 누린 자, 책벌을 이제부터는 영원히 받아야지.
1926년 2월 13일, 동아일보 中

구한말의 관료이자 외교관, 친일반민족행위자.

관련 문서[편집]

특징[편집]

  • 이로 시작하는 3글자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