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 |||
4번째 줄: | 4번째 줄: | ||
|이미지=닌자드래곤센데.jpg | |이미지=닌자드래곤센데.jpg | ||
|주제=라이트 노벨 | |주제=라이트 노벨 | ||
+ | |추가 정보= | ||
+ | {{단어/추가 정보/라이트 노벨 | ||
+ | |장르= | ||
+ | |작가=다테 야스시 | ||
+ | |그림=소리무라유지 | ||
+ | |번역=MOEX | ||
+ | |출판사=영상출판미디어 | ||
+ | |레이블=노블엔진 | ||
+ | |발매일=2017년 9월 1일 | ||
+ | }} | ||
}} | }} | ||
{{목차}} | {{목차}} | ||
==개요== | ==개요== | ||
+ | {{인용문 | ||
+ | |'''Q. 그래서 닌자랑 드래곤이랑 누가 더 센데?''' | ||
+ | '''A. 여기사와 살아보면 압니다!''' | ||
+ | |||
+ | 마법을 다루는 용족(레도르그)이 나타나면서, 대륙의 인류는 멸망 직전까지 내몰렸다. 어느 마을을 지키는 에페리제(검성녀) 멜시오네는, 어느 날 히노모토에서 온 “시노비”, 사비토를 만난다. 상식을 초월한 검술 기량과 마법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기묘한 기술-인법-을 다루며 강대한 오크와 고블린 무리를 간단히 해치우는 그 실력을 본 멜시오네는 그를 마을로 초대하지만……. | ||
+ | “애당초 너, 그 묵직한 걸 가슴에 달고 싸우잖아.” “너, 너무해! 변태! 이제 짐 안 들어 줄래요!” | ||
+ | 과묵(한 척할 뿐 속으로는 떠버리)인 닌자와 청초(하지만 어벙한) 은발 거유 여기사. 두 사람은 서로 극과 극임에도, 의외로 상성은 나쁘지 않은 듯하고……? | ||
+ | | 책소개 | ||
+ | }} | ||
다테 야스시 글, 소리무라요지 그림의 일본 라이트 노벨. | 다테 야스시 글, 소리무라요지 그림의 일본 라이트 노벨. | ||
== 특징 == | == 특징 == | ||
− | * '그'로 | + | * '''그'''로 시작해서 '''데'''로 끝나는 16글자 [[긴 단어]]이다. |
− | * 미션 | + | * 미션 글자 '''가''', '''자'''를 1개씩 포함하고 있다. |
− | [[분류:그로 시작하는 단어]][[분류:데로 끝나는 단어]][[분류: | + | [[분류:라이트 노벨]][[분류:그로 시작하는 단어]][[분류:데로 끝나는 단어]][[분류:긴 단어]] |
2022년 4월 29일 (금) 18:32 기준 최신판
|
개요[편집]
Q. 그래서 닌자랑 드래곤이랑 누가 더 센데? A. 여기사와 살아보면 압니다!
마법을 다루는 용족(레도르그)이 나타나면서, 대륙의 인류는 멸망 직전까지 내몰렸다. 어느 마을을 지키는 에페리제(검성녀) 멜시오네는, 어느 날 히노모토에서 온 “시노비”, 사비토를 만난다. 상식을 초월한 검술 기량과 마법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기묘한 기술-인법-을 다루며 강대한 오크와 고블린 무리를 간단히 해치우는 그 실력을 본 멜시오네는 그를 마을로 초대하지만……. “애당초 너, 그 묵직한 걸 가슴에 달고 싸우잖아.” “너, 너무해! 변태! 이제 짐 안 들어 줄래요!” 과묵(한 척할 뿐 속으로는 떠버리)인 닌자와 청초(하지만 어벙한) 은발 거유 여기사. 두 사람은 서로 극과 극임에도, 의외로 상성은 나쁘지 않은 듯하고……?
- 책소개
다테 야스시 글, 소리무라요지 그림의 일본 라이트 노벨.
특징[편집]
- 그로 시작해서 데로 끝나는 16글자 긴 단어이다.
- 미션 글자 가, 자를 1개씩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