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단어 |제목=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 속을<br>헤엄치는 물고기 |원제=木洩れ日に泳ぐ魚 |이미지=나뭇잎.jpg |주제=소설 }} {{목차}} ==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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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9일 (금) 18:16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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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내일이면 헤어져 각자의 길을 가게 될 두 남녀가 마지막 날 밤 빈 방에 마주 앉아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는 이야기를 그린다. 등장인물은 두 사람, 무대는 빈 방, 주어진 시간은 하룻밤이라는 지극히 제한적인 조건에서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반전을 거듭하는 작품이다.
밤을 새워가며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죽은 남자의 비밀이 밝혀지고, 반전을 거듭하던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관계도 제자리를 찾아간다. 과거의 어느 한 순간을 포착한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한 두 사람의 이야기는 하룻밤 동안 수많은 변화와 성숙의 시간을 보내고 난 뒤 낡은 사진틀에 과거의 시간을 간직하며 마무리된다.
- 책소개
2007년, 온다 리쿠 작가가 중앙공론신사에서 출판한 소설이다.
특징[편집]
- 나로 시작해서 기로 끝나는 20글자 긴 단어이다.
- 미션 글자 나, 사를 1개씩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