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단어 |제목=가끔, 한심한 바람이 지나가곤 해 |이미지=한심.jpg |주제=소설/시/희곡 }} {{목차}} == 개요 == 2021년 9월 1일 '좋은땅' 에서 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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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일 (일) 11:07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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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987년 출판사 브로칸모로에서 첫 시집 《공배에 부는 바람》 출간으로 시를 발표하면서 1992년 출판사 작업실에서 두 번째 시집 《깨끗한 바람의 방》을 출간했다. 2021년 9월 출판사 좋은땅에서 세 번째 시집 《가끔, 한심한 바람이 지나가곤 해》를 펴낸다. 문장으로 사물의 내면과 표피를 그림으로 그리고 싶었다.
- 책소개
2021년 9월 1일, '좋은땅' 에서 출판한 유영삼 시인의 시집.
특징[편집]
- 가로 시작해서 해로 끝나는 13글자 긴 단어이다.
- 미션 글자 가를 2개, 나, 바를 1개씩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