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목차}} == 화학 == {{단어 |색=#FF007F |제목=원소 |원제=element |이미지=원소.jpg |주제1='''화학''' |어인정=x |길이=2 |미션=x }} === 개요 === 모든...) |
|||
38번째 줄: | 38번째 줄: | ||
== 수학 == | == 수학 == | ||
− | === 기호 === | + | ==== 기호 ==== |
{{단어 | {{단어 | ||
|색=#FF007F | |색=#FF007F | ||
62번째 줄: | 62번째 줄: | ||
[[러셀]]은 1903년 [[저서]]에서 [[페아노]]의 기호를 사용하였는데, 저서가 [[출판]]되는 과정에서 'Element'(원소)의 첫 [[글자]]와 [[비슷]]하게 [[인쇄]]되었다. | [[러셀]]은 1903년 [[저서]]에서 [[페아노]]의 기호를 사용하였는데, 저서가 [[출판]]되는 과정에서 'Element'(원소)의 첫 [[글자]]와 [[비슷]]하게 [[인쇄]]되었다. | ||
− | ==== 같은 단어 ==== | + | ===== 같은 단어 ===== |
[[요소]](要素),[[원]](元) | [[요소]](要素),[[원]](元) | ||
+ | ==== 단위 ==== | ||
+ | [[넓이]], [[부피]] 또는 [[질량]]의 단위 부분을 합하여 전체의 양을 계산할 때 처음 [[적분]]에서 기본이 되는[[단위]] | ||
+ | ===== 같은 단어 ===== | ||
+ | [[원]]05(2) | ||
71번째 줄: | 75번째 줄: | ||
− | + | == 철학 == | |
− | === | + | {{단어 |
− | [[ | + | |색=#FF007F |
− | + | |제목=원소 | |
− | [[ | + | |원제=element |
+ | |이미지=4대원소.jpg | ||
+ | |주제1=철학 | ||
+ | |어인정=x | ||
+ | |길이=2 | ||
+ | |미션=없음 | ||
+ | }} | ||
+ | == 개요 == | ||
+ | [[만물]]의 [[근원]]이 되는, 항상 변하지 아니하는 [[구성요소]]. 이에 대한 [[논의]]로는 [[그리스]] 철학의 사원소론, 중국의 [[오행]]설, 인도의 [[사대]]설(四大說) 따위를 들 수 있다. | ||
− | |||
[[분류:화학]][[분류:수학]][[분류:원으로 시작하는 단어]][[분류:소로 시작하는 단어]] | [[분류:화학]][[분류:수학]][[분류:원으로 시작하는 단어]][[분류:소로 시작하는 단어]] |
2020년 1월 21일 (화) 14:29 판
화학
|
개요
모든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적 요소. 원자핵 내의 양성자 수와 원자번호가 같다. 현재까지는 112종이 알려져 있다. 옆에 있는 인물은 원자설을 제안한 영국의 화학자 Dalton이다.
같은 단어
수학
기호
|
집합을 구성하는 각 개체를 그 집합의 원소(element) 또는 구성원(member)이라고 한다.
어떤 개체 χ가 집합 Υ의 원소일 때, 기호로
χ ∈ Υ 이고,
아닐때는
χ 와Υ의 사이에 ∈에/가 혼합된 문양이 들어간 식이 나온다.
구성원임을 나타내는 기호(∈)는 페아노가 사용하였던 기호 ε(엡실론)에서 유래하였는데, 이는 그리스의 '~이다.'를 나타내는 단어 'ειμαι'의 첫 글자에서 유래하였다.
러셀은 1903년 저서에서 페아노의 기호를 사용하였는데, 저서가 출판되는 과정에서 'Element'(원소)의 첫 글자와 비슷하게 인쇄되었다.
같은 단어
단위
넓이, 부피 또는 질량의 단위 부분을 합하여 전체의 양을 계산할 때 처음 적분에서 기본이 되는단위
같은 단어
원05(2)
철학
|
개요
만물의 근원이 되는, 항상 변하지 아니하는 구성요소. 이에 대한 논의로는 그리스 철학의 사원소론, 중국의 오행설, 인도의 사대설(四大說) 따위를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