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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로 시작하는 최장문이었다. | * '이'로 시작하는 최장문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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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최장문을 차지하던 [[이세계에서돌아온아저씨가부성스킬로파더콤아가씨들을헤롱헤롱|이 장문]]을 최장문 자리에서 내려오게 만들었다. 그런데 정작 이것도 [[이세계에구세주로소환되었지만30대에게는버거워서남몰래북카페를열었습니다|이 장문]]에 밀려 최장문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 * 오랫동안 최장문을 차지하던 [[이세계에서돌아온아저씨가부성스킬로파더콤아가씨들을헤롱헤롱|이 장문]]을 최장문 자리에서 내려오게 만들었다. 그런데 정작 이것도 [[이세계에구세주로소환되었지만30대에게는버거워서남몰래북카페를열었습니다|이 장문]]에 밀려 최장문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 ||
* 긴 단어지만 미션 단어 '하' 하나만 포함하고 있다. | * 긴 단어지만 미션 단어 '하' 하나만 포함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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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1일 (수) 22:11 기준 최신판
| 😭 과거에는 최장문이었습니다… 이 단어는 과거 최장문이었지만, 삭제되었거나, 단어가 바뀌었거나, 더 긴 장문이 추가되어 최장문에서 물러난 단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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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06년 서울 종로구에서 발견된 유물이며 서울역사박물관에 전시되어있다.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이하응 초상> 5점은 모두 조선말기 최고의 어진화사(御眞畵師)인 이한철(李漢喆)이 그렸는데, 먼저 그린 3점(黑團領袍本·金冠朝服本·臥龍冠鶴氅衣本)은 고종 원년(1863, 癸亥)의 44세 때 그린 초본을 토대로 하여 50세가 되던 고종 7년(1869, 己巳)에 이모한 것이고 뒤에 그린 2점(袱巾深衣本·黑巾靑袍本)은 환갑을 맞은 고종 17년(1880, 庚辰)의 61세 주갑상(周甲像)이다.
5점의 초상 모두 복식이 다르며 의관과 기물이 매우 화려·성대할 뿐만 아니라 당대 최고의 초상화가 이한철이 그려 수준 높은 묘사력과 화격을 보여주는 최상급의 걸작들이다. 더구나 뛰어난 필력을 자랑했던 이하응의 친필 표제(表題)와 영정함 안에 써넣은 별폭의 홍지표제(紅紙表題), 궁중 표구장의 족자표장(簇子表粧), 유소(流蘇), 영정보, 향낭, 영정함, 영정함보 등이 고스란히 전하고 있어 조선말기 왕실의 아름답고 격조 있는 초상화 문화를 종합적으로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