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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몰랐네요 가사 넣어야 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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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문을 두드리는 깨끗한 빗소리에 | + | 창문을 두드리는 깨끗한 빗소리에<br> |
− | 널 만나기 전 설렘이 더해가고 | + | 널 만나기 전 설렘이 더해가고<br> |
− | 영화를 보러 갈까 어디로든 떠나볼까 | + | 영화를 보러 갈까 어디로든 떠나볼까<br> |
− | 투명하게 물든 거리를 함께 걸어볼까 | + | 투명하게 물든 거리를 함께 걸어볼까<br> |
− | 조금 더 가까이 작은 우산 속에 | + | 조금 더 가까이 작은 우산 속에<br> |
− | 내 한쪽 어깨 끝이 다 젖어도 난 좋은 걸 | + | 내 한쪽 어깨 끝이 다 젖어도 난 좋은 걸<br> |
− | 널 사랑하나 봐 사랑에 빠졌어 | + | 널 사랑하나 봐 사랑에 빠졌어<br> |
− | 이 기분 좋은 느낌이 변함없길 바래 | + | 이 기분 좋은 느낌이 변함없길 바래<br> |
− | 널 사랑하나 봐 자꾸 보고 싶어 | + | 널 사랑하나 봐 자꾸 보고 싶어<br> |
− | 매일 Morning coffee를 | + | 매일 Morning coffee를<br> |
− | 너와 들고 싶어 | + | 너와 들고 싶어<br> |
− | 언제나 힘겨울 때 내게 올 그런 사람 | + | 언제나 힘겨울 때 내게 올 그런 사람<br> |
− | 애써 얘기하지 않아도 아는 사람 | + | 애써 얘기하지 않아도 아는 사람<br> |
− | 가끔씩 화를 내고 때론 내가 토라져도 | + | 가끔씩 화를 내고 때론 내가 토라져도<br> |
− | 오랜 친구처럼 살며시 나를 꼭 안아줘 | + | 오랜 친구처럼 살며시 나를 꼭 안아줘<br> |
− | 조금씩 다가와 나를 보여줄게 | + | 조금씩 다가와 나를 보여줄게<br> |
− | 은은한 향기처럼 나의 곁에 머물러줘 | + | 은은한 향기처럼 나의 곁에 머물러줘<br> |
− | 널 사랑하나 봐 사랑에 빠졌어 | + | 널 사랑하나 봐 사랑에 빠졌어<br> |
− | 이 기분 좋은 느낌이 변함없길 바래 | + | 이 기분 좋은 느낌이 변함없길 바래<br> |
− | 널 사랑하나 봐 자꾸 보고 싶어 | + | 널 사랑하나 봐 자꾸 보고 싶어<br> |
− | 매일 Morning coffee를 | + | 매일 Morning coffee를<br> |
− | 너와 들고 싶어 | + | 너와 들고 싶어<br> |
− | 널 사랑하나 봐 꿈은 아니겠지 | + | 널 사랑하나 봐 꿈은 아니겠지<br> |
− | 비를 타고 찾아온 수줍은 내 사랑 | + | 비를 타고 찾아온 수줍은 내 사랑<br> |
− | 널 사랑하나 봐 너무나 행복해 | + | 널 사랑하나 봐 너무나 행복해<br> |
− | 언제나 투명하게 나만 사랑해 줘 | + | 언제나 투명하게 나만 사랑해 줘<br> |
toi et moi eternellement | toi et moi eternellement | ||
2021년 7월 18일 (일) 19:1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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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21년 발매한 조이의 안녕 (Hello) - Special Album 앨범 수록곡.
가사
창문을 두드리는 깨끗한 빗소리에
널 만나기 전 설렘이 더해가고
영화를 보러 갈까 어디로든 떠나볼까
투명하게 물든 거리를 함께 걸어볼까
조금 더 가까이 작은 우산 속에
내 한쪽 어깨 끝이 다 젖어도 난 좋은 걸
널 사랑하나 봐 사랑에 빠졌어
이 기분 좋은 느낌이 변함없길 바래
널 사랑하나 봐 자꾸 보고 싶어
매일 Morning coffee를
너와 들고 싶어
언제나 힘겨울 때 내게 올 그런 사람
애써 얘기하지 않아도 아는 사람
가끔씩 화를 내고 때론 내가 토라져도
오랜 친구처럼 살며시 나를 꼭 안아줘
조금씩 다가와 나를 보여줄게
은은한 향기처럼 나의 곁에 머물러줘
널 사랑하나 봐 사랑에 빠졌어
이 기분 좋은 느낌이 변함없길 바래
널 사랑하나 봐 자꾸 보고 싶어
매일 Morning coffee를
너와 들고 싶어
널 사랑하나 봐 꿈은 아니겠지
비를 타고 찾아온 수줍은 내 사랑
널 사랑하나 봐 너무나 행복해
언제나 투명하게 나만 사랑해 줘
toi et moi eternellement
특징
- '므'로 끝나서 끝말잇기 공격 단어, 앞말잇기 방어 단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