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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희원은 이제 그들의 곁을 떠나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희원은 이제 그들의 곁을 떠나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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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24일, 서희재 작가가 반디에서 출판한 [[소설/시/희곡|소설]]이다. | 2003년 11월 24일, 서희재 작가가 반디에서 출판한 [[소설/시/희곡|소설]]이다. | ||
2022년 4월 29일 (금) 18:33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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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년 전의 악몽을 잊지 못해 어둠 속에서 서성거렸던 도희원. 그녀는 자신이 만든 공간 안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그런 그녀에게 손을 내밀어준 세 친구. 그리고 한 남자, 강신휘….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희원은 이제 그들의 곁을 떠나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 책소개
2003년 11월 24일, 서희재 작가가 반디에서 출판한 소설이다.
특징[편집]
- 깡으로 시작해서 다로 끝나는 10글자 긴 단어이다.
- 미션 글자 다를 1개 포함하고 있다.
- 깡으로 시작하는 최장문이다.
- 2022년 3월 단어 패치로 주제가 만화/애니메이션에서 소설/시/희곡으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