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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 두 손이 가벼워지게 | 잡은 두 손이 가벼워지게 | ||
난 너에게 없던 기억으로 | 난 너에게 없던 기억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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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4일 (일) 10:1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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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주제 <기타>
사전 | ● |
1(1) 한 해 열두 달 가운데 첫째 달.(2) =정월03(正月).2(1)해와 달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날과 달의 뜻으로, ‘세월02’을 이르는 말. (3)임금과 그 후비(后妃)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식물〉복숭아의 조생종(早生種)의 하나.3〈한의학〉족소양담경에 속하는 혈(穴). 제7늑연골 아래 부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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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소설/시/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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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한국 대중음악>
2014년 1월 엠씨더맥스가 발매한 노래이다.
가사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 놓쳐버리면 끝이란 걸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길기만 했었던 무너져 내린 시간 앞에 멈춰서 두 손을 모은다 잡힐 듯 아픈 뒷모습에 사라질 너의 모습을 마음속에 담고 웃으며 너를 보내줄게 잡은 두 손이 가벼워지게 난 너에게 없던 기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