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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가 지은 철학서. 조로아스터교의 창시자가 하산한 뒤에 여행하면서 가르침을 전하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초인(超人), 권력에의 의지, 영겁 회귀 따위 니체의 중심 사상이 나타나 있다. | 니체가 지은 철학서. 조로아스터교의 창시자가 하산한 뒤에 여행하면서 가르침을 전하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초인(超人), 권력에의 의지, 영겁 회귀 따위 니체의 중심 사상이 나타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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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4일 (일) 14:13 판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Also sprach Zarathustra) | |
분류 | 문학 |
글자 수 | 13 |
미션 | 다[1], 라[2], 자[1] |
개요
니체가 지은 철학서. 조로아스터교의 창시자가 하산한 뒤에 여행하면서 가르침을 전하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초인(超人), 권력에의 의지, 영겁 회귀 따위 니체의 중심 사상이 나타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