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의 매국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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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사전 | ● |
〈인명〉조선 고종 때의 친일파(1858~1926). 자는 경덕(敬德). 호는 일당(一堂). 1910년에 총리대신으로 정부의 전권 위원이 되어 한일 병합 조약을 체결하는 등 민족을 반역하였으며, 일본 정부로부터 백작(伯爵)을 받고 조선 총독부 중추원 고문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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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갔다. 그도 필경 붙들려 갔다.
팔지 못할 것을 팔아서 누리지 못할 것을 누린 자, 책벌을 이제부터는 영원히 받아야지.
1926년 2월 13일, 동아일보 中
구한말의 관료이자 외교관, 친일반민족행위자.
관련 문서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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