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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키움 히어로즈를 거쳐 현재 LG 트윈스에 소속되어 있는 우투좌타 내야수이다.
2012년에 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키움 히어로즈 구단 최초의 신인왕 타이틀과 KBO 골든글러브를 동시에 수상하였다. 2014년에는 KBO 역대 최초 단일 시즌 200안타를 달성하며 수준급 야구선수임을 증명했다. 현재까지도 꾸준히 팀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특징
- '서'로 시작하고 '창'으로 끝나는 3글자 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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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를 거쳐 현재 LG 트윈스에 소속되어 있는 우투좌타 내야수이다.
2012년에 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키움 히어로즈 구단 최초의 신인왕 타이틀과 KBO 골든글러브를 동시에 수상하였다. 2014년에는 KBO 역대 최초 단일 시즌 200안타를 달성하며 수준급 야구선수임을 증명했다. 현재까지도 꾸준히 팀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