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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 기록유산은 1976년~1983년 동안 있었던 사건에 대한 아르헨티나의 인권 기록유산이다. 이 기록물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인권과 자유를 침해한 사건과 당시 국가 기관이 자행한 만행을 기록하고 있으며, 정의와 인도주의를 옹호하여 연대한 시민 사회의 활동에 대한 역사적·사회적 기억을 반영하고 있다.
2007년에 등재된 아르헨티나의 세계기록유산.
특징
- 천으로 시작하면서 물로 끝나는 47글자 긴 단어이다.
- 미션 글자 가가 1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