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Also sprach Zarathustra) | |
분류 | 문학 |
글자 수 | 13 |
미션 | 다[1], 라[2], 자[1] |
개요
니체가 지은 철학서. 조로아스터교의 창시자가 하산한 뒤에 여행하면서 가르침을 전하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초인(超人), 권력에의 의지, 영겁 회귀 따위 니체의 중심 사상이 나타나 있다.
특징
- 미션단어 라를 2개나 포함하고 길이도 긴 편이라 점수를 많이주는 단어이다.
- 같은 내용을 다른 표기방식의 제목으로 출판한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도 등재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