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지금니대방광불화엄경보현행원품(紺紙金泥大方廣佛華嚴經普賢行願品) 250픽셀 분류 불교 글자 수 16 개요 고려 말기에, 감색의 종이에 금물로 쓴 화엄경. 당나라 반야(般若)가 한역한 보현행원품으로, 삼중대광(三重大匡) 영인군(寧仁君) 이야선불화(李也先不花)의 무병장수와 일가친척의 평온을 빌기 위하여 사경(寫經)한 금강경, 장수경, 미타경, 부모은중경, 보현행원품 가운데 하나이다. 국보 제235호이다. 특징 감으로 시작하는 단어 중 제일 긴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