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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인용문 |1981년, 《소년한국일보》에 첫 연재를 시작한 이래, 지난 34년 동안 전 국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던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가 마지막 여행지로 에스파냐를 선택했다. 지중해의 뜨거운 태양과 시에스타가 있는 여유와 낭만의 나라, 문화.예술.역사가 어우러진 열정과 자유의 나라, 전 세계에서 축구 열기가 가장 뜨거운 프리메라리가가 있는 나라 에스파냐가 펼쳐진다.
특징
- 냐로 끝나는 긴단어 이다.
- 게다가 단어도 길고,미션도 많아서 장문억제 기능과,긴 단어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