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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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文名 / 文命 / 文明 / 問名
주제
어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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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2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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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주제 <기타>[편집]

사전
1글을 잘하여 세상에 알려진 이름. ≒문성02(文聲).2(1)학문을 덕으로 가르침.(2)임금이 문덕(文德)으로 교명(敎命)을 함.3인류가 이룩한 물질적, 기술적, 사회 구조적인 발전. 자연 그대로의 원시적 생활에 상대하여 발전되고 세련된 삶의 양태를 뜻한다. 흔히 문화를 정신적ㆍ지적인 발전으로, 문명을 물질적ㆍ기술적인 발전으로 구별하기도 하나 그리 엄밀히 구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4문채(文彩)가 뛰어나고 분명함.5이름을 물음.

주제 <민속>[편집]

사전
〈민속〉혼인을 정한 여자의 장래 운수를 점칠 때에 그 어머니의 성씨를 물음. 또는 그런 절차.

주제 <보드게임>[편집]

시드 마이어의 문명 시리즈를 보드게임용으로 간략화 시킨 보드게임.

주제 <소설/시/희곡>[편집]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소설의 배경은 전염병으로 수십억 명이 사망하고, 테러와 전쟁으로 황폐해진 세계. 이 소설이 프랑스에서 처음 출간된 2019년에만 해도 흔히 사용되는 디스토피아적 배경에 불과했겠지만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에게는 더욱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설정이다.

베르베르는 개미나 고양이 같은 동물, 신이나 천사 같은 초월적 존재를 내세워 새로운 시각으로 인간 세상을 그려 왔다. 인간은 조연에 불과하고 주연은 모두 동물이 차지한 이 '고양이 3부작'에서 작가는 <이 세상은 인간의 것만이 아니다>라는 것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작가는 동물들의 입을 통해 단순히 동물권 보호의 차원을 넘어 인간 중심주의를 타파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전달하고 있다.

2021년 5월에 발매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외국 과학소설.

특징[편집]

  • 으로 시작하면서 으로 끝나는 2글자 단어이다.
  • 훈민정음에서 ㅁㅁ이 나올 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