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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고블린 대 노움 확장팩에서 추가된, 6코스트에 공격력 6, 생명력 4을 가진 공용 직업 하수인 카드이다. 죽음의 메아리로 비용이 (4)인 무작위 하수인을 하나 소환하는데,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와 같이 여러 변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하수인이다.
하지만 비용이 6이라 당시 매우 많이 쓰이지는 않았던 듯.
나올 수 있는 하수인[편집]
좋은 하수인[편집]
고대의 망령 | 굶주린 용 | 락카리 지옥사냥개 | 만찬의 사제 |
전투의 함성으로 얻는 패널티가 없어져서 준수한 하수인. |
고대의 망령과 같은 맥락. | 5코스트급 능력치로 명치를 준수히 보호해줌. |
버티는 덱 등에서 능력을 유용히 사용 가능. |
물의 정령 | 얼굴 없는 화염투사 | 지옥의 군주 | 흉포한 전투원 |
빙결로 인해 하수인 교환이 힘들어짐. |
6/4였던 본체보다도 쎔. 얘는 걍 op |
능력치도 오버스펙이고 악마라서 시너지도 있다. |
격려로 인하여 필드싸움을 유리하게 가져간다. |
등등 공격력과 생명력의 합이 8 이상이면 대부분 평타 이상은 쳤다고 봐도 무방하다.
가끔 벌목기도 나오는데, 상대에게 진정한 마트료시카를 보여줄 수 있다.
꽝 하수인[편집]
아장아장거리는 해골 | 어둠의 존재 | 얼굴 없는 불가사의 | 째깍거리는 누더기골렘 |
능력치도 부실하고 죽음의 메아리로 소환되는 하수인은 역캐리의 주범. |
소환되자마자 필드 한 칸 을 잡아먹고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
4코스트 하수인 중 가장 능력치가 낮은 하수인. |
죽음의 메아리는 상대에게 필드 주도권을 완전히 넘긴다. |
통곡하는 밴시 | 한밤의 비룡 | 황혼의 비룡 | |
능력치는 높아도 내가 카드를 쓰기 매우 까다롭게 만든다. |
위의 1/1같은 경우보단 나아도 매우 약하다. |
한밤의 비룡과 같은 경우, 심지어 체력이 1이다. |
이외에도 능력치는 높지만 치명적인 패널티를 가졌거나 공격력과 생명력의 합이 6 이하는 필드싸움을 불리하게 이끌어가는 주범이다.
특징[편집]
- 렘으로 끝나서 상대방을 견제하기에 좋다.
- 미션글자 하를 2개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