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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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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조선 고종 34년(1897)에 새로 정한 우리나라의 국호(國號). 왕을 황제라 하고 연호를 광무(光武)라고 하였는데, 1910년 국권 피탈로 멸망하였다. ≒구한국(舊韓國)ㆍ대한07(大韓)「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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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대'로 시작하는 4글자의 단어이다.
- 1895년 명성황후가 일본 무사들한테 살해당하고, 자신도 위험에 빠질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러시아 공사관으로 간 아관파천 이후 1897년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오로지 군력으로만 밀고 있던 일제는 바로 옆나라인 조선을 식민지로 삼은 일제강점기때여인지 세운다. 1910년 8월 29일 마지막 왕 순종을 마지막으로 한국사의 마지막 군주국이 된다.
위키 백과에서는
"대한제국 또는 구한국은 1897년 10월 12일 부터 1910년 8월 29일까지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를 통치하였던 제국이며, 한국사의 마지막 군주국이다. 한국사의 유일한 한민족이 세운 제국이었으나, 한반도 역사상 주변국과 비교해서 가장 약한 국가였다는 모순이 있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