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Ssccaapp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9월 13일 (월) 23:18 판 (새 문서: {{단어 |제목=틱톡 |원제=TikTok<sup>모바일 애플리케이션</sup>, Tick Tock<sup>한국 대중음악¹</sup>, Tic Toc<sup>한국 대중음악²</sup> |이미지=틱톡(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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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TikTok모바일 애플리케이션, Tick Tock한국 대중음악¹, Tic Toc한국 대중음악²
주제
어인정
O
길이
2
미션
-

<메이플스토리>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볼 수도 들어갈 수도 없는 시공의 틈새에는, 무한을 떠도는 존재가 있다. 틱톡 역시 그 존재들 중 하나이다. 차원의 균열을 틈타 루디브리엄 시계탑, 버려진 공간에 나타난 틱톡은 버려진 공간에서 시간을 갉아먹으며 성장한다. 어떤 학자는 틱톡이 티키의 성장형이라고 말하기도 했지만, 시간과 공간이 혼란스럽게 얽혀 있는 시공의 틈새에서 온 생물들이 일반 생물들과 똑같은 성장을 할 리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상세

레벨 40 HP 11,000
MP 1,800 EXP 318
위치 루더스 호수 드랍메소 135 메소
물리공격 405 마법공격 386
물리방어 160 마법방어 170
이동 속도 -60 공격형태 0
명중률 160 회피율 39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TikTok은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입니다. TikTok의 미션은 창의성을 고취하고 기쁨을 선사하는 것입니다.

- TikTok 소개

ByteDance가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중국의 SNS.

<한국 대중음악>

DAY6의 Tick Tock


2020년 5월 11일 발매한 DAY6의 노래.

가사

밥은 먹었니
오늘 힘들었니
일상적인 대화마저도
지금의 우리에게는
사치로 느껴져
서로 말을 아끼고 아껴
대화가 끝나버리면
우리 사이마저
끝이 나버릴까 겁이 나
마침표는 찍지 않아
별거 아닌 일로도
몇 시간을 웃고 떠들던
우린 대체 어디 갔어
밤을 새며 나누던
따뜻함이 담긴 말들을
그리워하며 잘 자라는 말 없이
잠들어
이게 끝인 것 같아
우린 달라졌잖아
매일 행복했던 우린
이제 더는 웃지 않아
이게 끝인 것 같아
너무 조용한 이 방
할 말이 남아있지 않아
시계 소리만 계속 들리는 이 밤
Tick tock
Tick tock
마음 뿐만이 아니라
같이 있을 때도
사이가 벌어지고 있어
끝을 향해 다 왔나 봐
별거 아닌 일로도
몇 시간을 웃고 떠들던
우린 대체 어디 갔어
서로에게 사랑을
속삭이며 보낸 날들을
그리워하며 잘 자란 한 마디 없이
잠들어
이게 끝인 것 같아
우린 달라졌잖아
매일 행복했던 우린
이제 더는 웃지 않아
이게 끝인 것 같아
너무 조용한 이 방
할 말이 남아있지 않아
시계 소리만 계속 들리는 이 밤
알고 있잖아
너무 아파도
이게 끝인 것 같아
우린 달라졌잖아
매일 행복했던 우린
이제 더는 웃지 않아
이게 끝인 것 같아
너무 조용한 이 방
할 말이 남아있지 않아
시계 소리만 계속 들리는 이 밤
Tick tock
Tick tock

인피니트의 Tic Toc


2011년 9월 26일 발매한 인피니트의 노래.

가사

나 이런게 서툴러
어디부터 어떡해야
앞 뒤 없는 얘기만
하고 있는 나를 봐
날 떠나지 말아달라고
뻔한 말뿐 못하고
화부터 자꾸만 내는 내 모습
미안하지만
다시 한 번만 더 말해봐
다시 말해봐 아주 가라고
네가 내 눈을 읽고 있다면
이럴 순 없어
다시 한 번만 더 해봐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말
함부로 끝을 말 하지마
내 심장을 멈추지는 마
너의 표정 너의 행동 너의 눈빛
그 모든 거 날 떠나지마
나의 말투 나의 행동 나의 습관
까지도 전부 니가 녹아 있는데
다 기억을 되살려봐도
왜 내게는 안 보여
도대체 어디였던 거니
우리 어긋난 시작이
모두 지나간 시간 속에
넌 날 찾아와
환상 속에 갇혀있는 날 떠나가
제발 가지마 이 한마디 나오질 않아
눈앞에서 너를 놓친다 제발 멈춰라
우리 시간아
다시 한 번만 더 해봐
날 잊어야 산다는 그 말
함부로 그런 말 하지마
내 심장을 멈추지마
시간아 잠시만 멈춰라
아무런 생각 나질 않아
하루 하루 시간을 되돌려
하나 하나 니 맘을 고치러
나 시간을 거슬러 가고 싶어
시작했던 그날만큼만
니가 웃던 그날 까지만
Tic Toc Tic Toc 미쳐간다
charming eyes 훔쳐본다 심장
감각이 없어진 마음이다
뒤만 쫓아가 넘을 수 없는 너와나
사이에 강인가
다 잃어가도 하나에 모든걸 걸고
건너가 날 봐봐
사실은 나 너무 두려워
너 없이 잠이 들어버리면
Tic Toc Tic Toc 미쳐간다
charming eyes 훔쳐본다 심장
감각이 없어진 마음이다
이대로 하염없이 무너져
차마 눈뜨지 못할 것 같아 난

특징

  • '틱'으로 시작하는 방어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