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방학 노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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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 + |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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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 ||
+ | |주제1=한국 대중음악 | ||
+ | |어인정=O | ||
+ | |길이=17 | ||
+ | |가 미션=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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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디 음악밴드 가을방학의 1집 앨범에 수록되있는 노래로, 2010년에 발매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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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사 == | ||
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 | 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 | ||
어쩜 우린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어 그렇지 않니? | 어쩜 우린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어 그렇지 않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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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 ||
부른가수: 가을방학 | 부른가수: 가을방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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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특징 == | ||
+ | *'가'로 시작하는 단어들 중 2번째로 긴 장문이다. | ||
+ | * 미션 단어 '가'가 3개 포함되어 있다. |
2019년 12월 29일 (일) 09:2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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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음악밴드 가을방학의 1집 앨범에 수록되있는 노래로, 2010년에 발매했다.
가사
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 어쩜 우린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어 그렇지 않니?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사람들을 만나고 우습지만 예전엔 미처 하지 못했던 생각도 많이 하게 돼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부른가수: 가을방학
특징
- '가'로 시작하는 단어들 중 2번째로 긴 장문이다.
- 미션 단어 '가'가 3개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