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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6일 (금) 09:55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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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인디 음악밴드 가을방학의 1집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노래이다. 《빗방울보들》에 실렸던 곡으로, 달달한 곡으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다.
가사[편집]
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 어쩜 우린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어 그렇지 않니?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사람들을 만나고 우습지만 예전엔 미처 하지 못했던 생각도 많이 하게 돼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관련 영상[편집]
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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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편집]
- 가로 시작해서 어로 끝나는 17글자 긴 단어이다.
- 미션 글자 가를 3개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