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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6일 (일) 09:3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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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기형도의 30주기를 맞아 그가 남긴 시들을 오롯이 묶은 기형도 시 '전집(全集)'이다. 그의 첫 시집이자 유고 시집인 <입 속의 검은 잎>(1989)에 실린 시들과 미발표 시들 97편 전편을 모으고, '거리의 상상력'을 주제로 목차를 새롭게 구성한 책이다.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는 '정거장에서의 충고'와 함께 생전의 시인이 첫 시집의 제목으로 염두에 두었던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여전한 길 위의 상상력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두터워지는 기형도 시의 비밀스런 매력이야말로 우리가 끊임없이 그의 시를 찾고 또 새롭게 읽기의 가능성에 도전하는 이유일 것이다.
- 책소개
기형도 작가가 지은 2019년 3월작 한국시이다.
특징
- 길로 시작해서 다로 끝나는 9글자 긴 단어이다.
- 미션 글자 다를 1개 포함하고 있다.
- 2021년 6월 단어 패치로 인해 삭제되었다가 다시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