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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에 이은 '덱스터 모건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덱스터 모건은 형사이지만 연쇄 살인범만을 응징하는 또 다른 연쇄 살인범.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그는 길을 나선다. 법으로는 심판할 수 없는 무자비한 연쇄살인범들을 처단하기 위해서이다. 덱스터는 살인을 할 때는 빈틈을 찾을 수 없는 냉혈인간이지만, 일상에서는 어수룩한 모습을 하고 탁월한 유머감각을 보여준다.
그를 수상히 여기는 독스 경사는 집요하게 그를 추적해 들어가고, 그의 덫에서 벗어나기 위해 덱스터는 필사적으로 발버둥 치며 눈물겨운 노력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온몸을 난도질하여 식물인간으로 만들어버리는 악취미를 지닌 범죄자가 마이애미에 나타난다. 덱스터는 이 사건이 독스 경사와 관련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 책소개
2005년, 제프 린제이가 노프 더블데이에서 출판한 범죄 소설이다.
특징[편집]
- 끔으로 시작해서 터로 끝나는 11글자 긴 단어이다.
- 미션 글자 하를 1개 포함하고 있다.
- 끔으로 시작하는 최장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