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사이로비치는햇살속을헤엄치는물고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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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헤어져 각자의 길을 가게 될 두 남녀가 마지막 날 밤 빈 방에 마주 앉아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는 이야기를 그린다. 등장인물은 두 사람, 무대는 빈 방, 주어진 시간은 하룻밤이라는 지극히 제한적인 조건에서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반전을 거듭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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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워가며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죽은 남자의 비밀이 밝혀지고, 반전을 거듭하던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관계도 제자리를 찾아간다. 과거의 어느 한 순간을 포착한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한 두 사람의 이야기는 하룻밤 동안 수많은 변화와 성숙의 시간을 보내고 난 뒤 낡은 사진틀에 과거의 시간을 간직하며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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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온다 리쿠 작가가 중앙공론신사에서 출판한 [[소설]]이다.
 
2007년, 온다 리쿠 작가가 중앙공론신사에서 출판한 [[소설]]이다.
  
 
== 특징 ==
 
== 특징 ==
* '나'로 시작하는 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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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8일 (목) 17:44 판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

木洩れ日に泳ぐ魚
나뭇잎.jpg
주제
어인정
O
길이
20
미션
11

개요

내일이면 헤어져 각자의 길을 가게 될 두 남녀가 마지막 날 밤 빈 방에 마주 앉아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는 이야기를 그린다. 등장인물은 두 사람, 무대는 빈 방, 주어진 시간은 하룻밤이라는 지극히 제한적인 조건에서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반전을 거듭하는 작품이다.

밤을 새워가며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죽은 남자의 비밀이 밝혀지고, 반전을 거듭하던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관계도 제자리를 찾아간다. 과거의 어느 한 순간을 포착한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한 두 사람의 이야기는 하룻밤 동안 수많은 변화와 성숙의 시간을 보내고 난 뒤 낡은 사진틀에 과거의 시간을 간직하며 마무리된다.

- 알라딘 책소개

2007년, 온다 리쿠 작가가 중앙공론신사에서 출판한 소설이다.

특징

  • 로 시작해서 로 끝나는 20글자 긴 단어이다.
  • 미션 글자 , 를 1개씩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