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비거니즘만화어느비건의채식앤드동물권이야기

나의 비거니즘 만화
어느 비건의 채식 & 동물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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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어인정
O
길이
23
미션
1

개요[편집]

비건이 직접 쓰고 그린 비거니즘에 대한 만화가 처음으로 출간된다. <나의 비거니즘 만화>는 트위터에서 비건들끼리 정보를 주고받을 때 쓰는 해시태그 '#나의_비거니즘_일기'에서 따온 제목이다. 작가 자신을 투영한 인물이자 화자인 나, '아멜리'는 비인간 동물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어 비건이 되었다.

'비거니즘'이란 단순히 '고기, 생선, 유제품을 먹지 않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일종의 '삶의 태도'이며 그러한 태도로 살아가는 사람이 '비건'이다. 비거니즘이라는 가치관을 소개하기 위해 이 만화는 나와 다른 존재를 존중하는 법, 동물을 몰개성화하거나 대상화하지 않는 태도, 육식의 불편한 진실, 비인도적인 동물 착취 등에 대해 다룬다. 또한 비건의 일상과 다양한 비건食에 대해서도 그린다.

2020년 1월에 발매된 보선 작가의 논픽션/휴먼 만화.

특징[편집]

  • 로 시작하면서 로 끝나는 23글자 긴 단어이다.
  • 미션 글자 가 1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