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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冷静と情熱のあいだ - Rosso
로쏘소설.jpg
주제
어인정
O
길이
9
미션
1

개요[편집]

이 책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되었던 에쿠니 가오리는 이제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일본 여성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아쿠타가와상, 페미나상 등을 수상한 뛰어난 작가이자 영화감독이기도 한 츠지 히토나리도 한국 작가 공지영과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함께 쓰고 국내 영화제에 참석하는 등,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에서 만나 연인이 된 아오이와 쥰세이는 안타까운 오해로 헤어져 각자의 삶을 살게 된다. 둘은 가장 행복했던 시절에 흘리듯 맺은 '아오이의 서른 살 생일에 피렌체 두오모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가슴에 새긴 채 살아간다. 각자의 옆에는 새로운 연인이 있지만 마음을 꽉 채우기에는 역부족이다. 헤어진 지 8년, 여전히 서로를 잊지 못한 두 남녀는 결국 모든 일을 제쳐두고 피렌체로 달려간다.

- 책소개

2015년에 태일소담출판사를 통해 한국 발매한 에쿠니 가오리 저자의 일본 소설이다.

특징[편집]

  • 으로 시작해서 로 끝나는 9글자 긴 단어이다.
  • 미션 글자 를 1개 포함하고 있다.
  • 로 끝나는 최장문이자 유일한 장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