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열정사이로쏘"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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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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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태일소담출판사를 통해 한국 발매한 에쿠니 가오리 저자의 일본 [[소설]]이다.
 
 
==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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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되었던 에쿠니 가오리는 이제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일본 여성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아쿠타가와상, 페미나상 등을 수상한 뛰어난 작가이자 영화감독이기도 한 츠지 히토나리도 한국 작가 공지영과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함께 쓰고 국내 영화제에 참석하는 등,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 책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되었던 에쿠니 가오리는 이제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일본 여성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아쿠타가와상, 페미나상 등을 수상한 뛰어난 작가이자 영화감독이기도 한 츠지 히토나리도 한국 작가 공지영과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함께 쓰고 국내 영화제에 참석하는 등,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에서 만나 연인이 된 아오이와 쥰세이는 안타까운 오해로 헤어져 각자의 삶을 살게 된다. 둘은 가장 행복했던 시절에 흘리듯 맺은 '아오이의 서른 살 생일에 피렌체 두오모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가슴에 새긴 채 살아간다. 각자의 옆에는 새로운 연인이 있지만 마음을 꽉 채우기에는 역부족이다. 헤어진 지 8년, 여전히 서로를 잊지 못한 두 남녀는 결국 모든 일을 제쳐두고 피렌체로 달려간다.
 
대학에서 만나 연인이 된 아오이와 쥰세이는 안타까운 오해로 헤어져 각자의 삶을 살게 된다. 둘은 가장 행복했던 시절에 흘리듯 맺은 '아오이의 서른 살 생일에 피렌체 두오모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가슴에 새긴 채 살아간다. 각자의 옆에는 새로운 연인이 있지만 마음을 꽉 채우기에는 역부족이다. 헤어진 지 8년, 여전히 서로를 잊지 못한 두 남녀는 결국 모든 일을 제쳐두고 피렌체로 달려간다.
|알라딘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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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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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태일소담출판사를 통해 한국 발매한 에쿠니 가오리 저자의 일본 [[소설]]이다.
  
 
== 특징 ==
 
== 특징 ==
* '쏘'로 끝나는 단어들 중 최장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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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으로 시작해서 '''쏘'''로 끝나는 9글자 [[긴 단어]]이다.
* 앞말잇기 [[공격단어]]이자 [[방어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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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 글자 '''사'''를 1개 포함하고 있다.
* 미션 단어 '사'1개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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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로 끝나는 최장문이자 유일한 장문이다.
  
[[분류: 소설/시/희곡]][[분류: 냉으로 시작하는 단어]][[분류: 쏘로 끝나는 단어]][[분류: 앞말잇기 공격단어]][[분류: 앞말잇기 방어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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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9일 (금) 17:58 기준 최신판

😆 이 단어는 쏘로 끝나는 최장문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단어는 앞말잇기에서 해당 글자로 끝나는 가장 긴 단어입니다.

🥰 이 단어는 쏘로 끝나는 유일한 장문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단어는 한국어 앞말잇기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해당 글자로 끝나는 유일한 장문입니다.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冷静と情熱のあいだ - Rosso
로쏘소설.jpg
주제
어인정
O
길이
9
미션
1

개요[편집]

이 책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되었던 에쿠니 가오리는 이제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일본 여성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아쿠타가와상, 페미나상 등을 수상한 뛰어난 작가이자 영화감독이기도 한 츠지 히토나리도 한국 작가 공지영과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함께 쓰고 국내 영화제에 참석하는 등,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에서 만나 연인이 된 아오이와 쥰세이는 안타까운 오해로 헤어져 각자의 삶을 살게 된다. 둘은 가장 행복했던 시절에 흘리듯 맺은 '아오이의 서른 살 생일에 피렌체 두오모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가슴에 새긴 채 살아간다. 각자의 옆에는 새로운 연인이 있지만 마음을 꽉 채우기에는 역부족이다. 헤어진 지 8년, 여전히 서로를 잊지 못한 두 남녀는 결국 모든 일을 제쳐두고 피렌체로 달려간다.

- 책소개

2015년에 태일소담출판사를 통해 한국 발매한 에쿠니 가오리 저자의 일본 소설이다.

특징[편집]

  • 으로 시작해서 로 끝나는 9글자 긴 단어이다.
  • 미션 글자 를 1개 포함하고 있다.
  • 로 끝나는 최장문이자 유일한 장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