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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끝이란 걸 이미 알고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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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특징 == | |
| + | * '''놈'''으로 시작하면서 '''다'''로 끝나는 5글자 단어이다. | ||
| + | * 미션 글자 '''다'''가 1개 있다. | ||
| + | * 끝말잇기 [[방어단어]]이다. | ||
| + | * 과거 '''놈'''으로 시작하는 최장문이었다. | ||
2024년 4월 3일 (수) 16:50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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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11년 10월 10일에 발매된 휘성의 발라드, R&B/Soul 노래.
가사[편집]
I'm drownin' myself in the memories of love my heart is breakin' with the thought of our lost love I'm drownin' myself in the memories of love my heart is breakin' with the thought of our lost love LOVE 한순간에 눈이 맞았지 LOVE 불이 번져가듯 빨랐지 LOVE 우리는 사랑을 믿었지 그래 그땐 그랬었어 LOVE 처음 그 느낌이 좋았어 LOVE 그 걱정이 시작이었어 LOVE 뭔가 예전같지 않아서 우린 그게 너무 슬펐어 지독한 놈들이와 눈물과 이별이와 힘없이 틀림없이 당하고 말거야 잠깐이야 곧 지나가고 잊혀질거야 어린시절의 기억들 처럼 LOVE 마치 보란듯이 만나서 LOVE 끝을 향한 시작을 했어 LOVE 그건 사랑이 아니었어 그래 그게 문제 였어 LOVE 처음 부터 잘못이었어 LOVE 외로움의 시작이었어 LOVE 다시 돌이킬수 없는걸 우린 이미 너무 늦었어 지독한 놈들이와 눈물과 이별이와 힘없이 틀림없이 당하고 말거야 잠깐이야 곧 지나가고 잊혀질거야 어린시절의 기억들 처럼 I'm drownin' myself in the memories of love my heart is breakin' with the thought of our lost love I'm drownin' myself in the memories of love my heart is breakin' with the thought of our lost love 인사처럼 마치 악수처럼 널 안고 손잡고 또 애써 웃지만 끝이란 걸 이미 알고있어 너와 난 지독한 놈들이야 모든걸 다 가져가 그만둬 내버려둬 외치고 싶지만 잘가란 말 한마디밖에 할 수 없잖아 다신 못 만날 사람들 처럼 LOVE LOVE LOVE
특징[편집]
- 놈으로 시작하면서 다로 끝나는 5글자 단어이다.
- 미션 글자 다가 1개 있다.
- 끝말잇기 방어단어이다.
- 과거 놈으로 시작하는 최장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