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의모험17달나라에간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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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의 모험 17 : 달나라에 간 땡땡
땡땡땡땡.jpg
주제
어인정
O
길이
14
미션
11

개요

2016년 5월 5일 솔출판사에서 출판한 어린이 만화.

책소개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만화이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부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하게 담겨 있다.

달나라에 간 땡땡 편에서는 시작부터 문제가 발생한다. 4명분의 산소밖에 준비하지 않은 우주선에 못 말리는 쌍둥이 박사가 더 타고 있고, 선장님은 위스키를 마신 다음 문제를 일으킨다. 우여곡절 끝에 달에 도착하지만 그곳에서도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다.

특징

  • '땡'으로 시작하는 최장문이다.
  • '땡'~'땡'인 돌림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