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성당의칼릭스티누스고사본및리베르상티야콥의중세사본들이베리아에서기원한유럽의야고보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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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성당의 『칼릭스티누스 고사본』및 『리베르 상티 야콥』의 중세 사본들: 이베리아에서 기원한 유럽의 야고보 전통
Catedral de Santiago de Compostela, Ministerio de Educación, Cultura y Deporte Spain, Ministro da Cultura Portugal, Liber miraculorum Sancti Iacobi (Codex Calixtinus, Liber II)
산티아고야고보전통.jpg
주제
어인정
O
길이
53
미션
122

개요[편집]

『리베르 상티 야콥(Liber Sancti Jacob)』은 사도 성 야고보와 이베리아 반도의 북서부 콤포스텔라(Compostela)에 있는 그의 무덤까지 가는 순례에 관한 문서를 엮은 다섯 권의 책이다. 학자들은 콤포스텔라에 보관된 필사 원고가 1138년부터 1173년 사이에 엮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관련된 기록 가운데서 가장 오래되었고 가장 완벽하다고 인정하고 있다. 이 책은 교황 칼릭스티누스 2세의 이름을 따서『칼릭스티누스 고사본(Codex Calixtinus)』, 또는 이 고사본이 보관된 지역의 이름을 따서 『콤포스텔라누스(Compostellanus)』라고도 한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내에 있는 문화 관련 기관들이 소장하고 있는 『리베르 상티 야콥』의 다른 중세 사본들 역시 동일한 텍스트 및 문화 전통의 일부이기 때문에 함께 등재되었다. 『리베르 상티 야콥』은 중세 유럽의 종교와 문화에 관한 지식의 원천이다. 훗날 『캔터베리 이야기(Canterbury Tales)』를 통해서 되풀이 된 하나의 모델로서 성 야고보와 가장 위대한 기독교 순례길 중 하나로 여겨지는 카미노 데 산티아고(Camino de Santiago) 신앙의 밑바탕이 되어 이 순례길을 널리 알리는 데 일조했다. 이 책은 또한 샤를마뉴(Charlemagne)라는 신화적 인물과 무훈시(武勳詩, chanson de geste)라는 중세 서사시 문학도 포함되어 있어 전체 유럽 차원에서 의미 있는 텍스트이다.

- 유네스코 요약

특징[편집]

  • 으로 시작하면서 으로 끝나는 긴 단어이다.
  • 으로 시작하는 가장 긴 단어이자 으로 끝나는 가장 긴 단어이다.
  • 미션 글자 가 2개 있고, 가 1개 있다.
  • 유네스코 유산 주제에서 2번째로 긴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