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튜러스 멩스크
Arcturus Meng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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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인정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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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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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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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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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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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의 등장인물이자 적. 스타크래프트 2:군단의 심장의 최종보스이다.
가족관계[편집]
- 아우구스투스 멩스크 - 할아버지
- 앵거스 멩스크 - 아버지
- 도로시 멩스크 - 여동생
- 아일린 파스퇴르 - 장인
- 줄리아나 파스퇴르 - 아내
- 발레리안 멩스크 - 아들(적)
행적 요약[편집]
- 스타크래프트 1에서는 코랄의 후예를 이끌고 연합을 터뜨렸으며 이후 테란 자치령의 1대 황제가 된다.
이후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사라 케리건을 이용하여 뉴 게티즈버그에 버려두고 왔으며 이후 사라 케리건은 칼날 여왕이 된다. 이 사건 이후 짐 레이너는 멩스크를 떠나게 되었고 훗날 멩스크의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고자 레이너 특공대를 창설하여 혁명을 이끌었다.
- 스타크래프트 2:자유의 날개에서는 감옥에 갇힌 타이커스 핀들레이를 해방시키는 조건으로 짐 레이너를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으며 UNN에 레이너 특공대를 테러리스트라 칭하였다. 그러나 UNN의 기자인 케이트 록웰에 의해 타소니스를 잿더미로 만들겠다는 녹취록이 공개되자 멩스크에 대한 민심이 추락하였다.
- 스타크래프트 2:군단의 심장에서 짐 레이너를 생포했으며 짐 레이너를 처형했다는 가짜 뉴스를 퍼트려 (젤나가 유물로 인해 칼날 여왕에서 불안정한 인간인)케리건을 분노하게 만들어 원시 칼날 여왕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케리건을 죽이기 위해 함정에 빠뜨렸으나 짐 레이너의 도움으로 멩스크는 케리건에게 죽게 된다.
- 스타크래프트를 아는 사람이라면 스타크래프트 단어대결에서 써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2020년 7월 단어 패치 이전에는 "아크튜러스맹스크"로 잘못 등재되어 있어서 이 단어가 등재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의아했을 것이다.
- 2020년 7월 단어 패치로 아크튜러스맹스크에서 이 단어로 정상적으로 수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