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자 4명의 중간 판 5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 − | {{끝말잇기 | + | {{역대 최장문/한국어 끝말잇기}} |
| − | |||
| − | |||
{{주제 최장문|문서=국가지정문화재}} | {{주제 최장문|문서=국가지정문화재}} | ||
| + | {{삭제됐다가 다시 추가된 단어}} | ||
{{단어 | {{단어 | ||
|제목=안중근의사 유묵 - 동양대세사묘현유지남아기안면화국<br>미성유강계정략부개진가련 | |제목=안중근의사 유묵 - 동양대세사묘현유지남아기안면화국<br>미성유강계정략부개진가련 | ||
|원제=安重根義士 遺墨 - 東洋大勢思杳玄有志男兒豈安眠和局<br>未成猶慷慨政略不改眞可憐 | |원제=安重根義士 遺墨 - 東洋大勢思杳玄有志男兒豈安眠和局<br>未成猶慷慨政略不改眞可憐 | ||
|이미지=보물569-9호.png|이미지 크기=130px | |이미지=보물569-9호.png|이미지 크기=130px | ||
| − | |주제=국가지정문화재 | + | |주제 삭제=고적 |
| + | |주제2=국가지정문화재 | ||
|추가 정보= | |추가 정보= | ||
{{단어/추가 정보/국가지정문화재 | {{단어/추가 정보/국가지정문화재 | ||
| 23번째 줄: | 23번째 줄: | ||
안중근의사유묵동양대세사묘현유지남아기안면화국미성유강계정략부개진가련(安重根義士遺墨-東洋大勢思杳玄有志男兒豈安眠和局未成猶慷慨政略不改眞可憐)은 안중근 의사가 1909년 10월 26일 만주 하얼빈 역에서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사살한 뒤 여순감옥(旅順監獄)에서 1910년 3월 26일 사망하기 전까지 옥중에서 휘호한 유묵을 일괄ㆍ지정한 것 중의 하나이다. | 안중근의사유묵동양대세사묘현유지남아기안면화국미성유강계정략부개진가련(安重根義士遺墨-東洋大勢思杳玄有志男兒豈安眠和局未成猶慷慨政略不改眞可憐)은 안중근 의사가 1909년 10월 26일 만주 하얼빈 역에서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사살한 뒤 여순감옥(旅順監獄)에서 1910년 3월 26일 사망하기 전까지 옥중에서 휘호한 유묵을 일괄ㆍ지정한 것 중의 하나이다. | ||
== 특징 == | == 특징 == | ||
| − | * '안'으로 | + | * '''안'''으로 시작해서 '''련'''으로 끝나는 '''35'''글자 [[긴 단어]]이다. |
| − | + | * 미션 단어 '''사'''를 2개, '''가''', '''아'''를 1개씩 포함하고 있다. | |
| − | * '사' | + | * '''안'''으로 시작하는 최장문이다. |
| − | * 국가지정문화재 주제의 최장문이다. | + | * '''련'''으로 끝나는 최장문이다. |
| + | * [[국가지정문화재]] 주제의 최장문이다. | ||
| − | [[분류:국가지정문화재]][[분류:안으로 시작하는 단어]][[분류:련으로 끝나는 단어]][[분류:주제 최장문]][[분류:끝말잇기 최장문]][[분류: | + | [[분류:국가지정문화재]][[분류:안으로 시작하는 단어]][[분류:련으로 끝나는 단어]][[분류:주제 최장문]][[분류:끝말잇기 최장문]][[분류:과거 최장문]][[분류:삭제됐다가 다시 추가된 단어]][[분류:고적/삭제된 단어]][[분류:고적]][[분류:역대 최장문/한국어 끝말잇기]] |
2023년 8월 24일 (목) 23:59 기준 최신판
🤩 이 단어는 안으로 시작하는 역대 최장문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단어는 끝말잇기에서 해당 글자로 시작하는 역사상 가장 긴 단어입니다. |
💯 이 단어는 국가지정문화재 주제의 단어 중 최장문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단어는 국가지정문화재 주제가 포함하고 있는 단어 중 가장 긴 단어입니다. |
😎 삭제됐다가 다시 추가된 단어 이 문서가 설명하는 단어는 단어 삭제 혹은 주제 삭제로 인하여 삭제되었지만, 단어 패치로 인하여 다시 추가된 단어입니다. |
| ||||||||||||||||||||||||||||||
개요[편집]
안중근의사유묵동양대세사묘현유지남아기안면화국미성유강계정략부개진가련(安重根義士遺墨-東洋大勢思杳玄有志男兒豈安眠和局未成猶慷慨政略不改眞可憐)은 안중근 의사가 1909년 10월 26일 만주 하얼빈 역에서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사살한 뒤 여순감옥(旅順監獄)에서 1910년 3월 26일 사망하기 전까지 옥중에서 휘호한 유묵을 일괄ㆍ지정한 것 중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