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어 대결용 단어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단어는 한국어 단어 대결 혹은 영어 단어 대결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단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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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주제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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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떤 일이 일어난 다음(충북).2한 해.3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곡산(谷山), 곡성(谷城), 연안(延安), 개성(開城), 광주(廣州), 남양(南陽), 청주(淸州) 등 30여 본이 현존한다.4어떤 일에 관련된 인원이나 시간, 금액 따위를 모두 합친 전체를 가리키는 말.5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주요 본관은 전주(全州)가 현존한다.6‘림02(ream)’의 음역어.7‘연하다01’의 어근.8‘연하다02’의 어근.9연기가 낀 것 같은 검은빛을 띤 갈색 연수정의 빛깔.11종이에 댓가지를 가로세로로 붙여 실을 맨 다음 공중에 높이 날리는 장난감. 꼭지연, 반달연, 치마연, 동이연, 초연, 박이연, 발연 따위가 있다. ≒지연02(紙鳶)ㆍ풍연02(風鳶)ㆍ풍쟁02(風箏).12(1)=약연01(藥?).(2)약을 갈아서 가루를 내는 일.13(1)=연분05(緣分)「1」.(2)=연분05「2」.(3)=연분05「3」.14‘연하다03’의 어근.17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정평(定平), 영평(永平), 전주(全州), 곡산(谷山) 등이 현존한다.20(1)한시(漢詩)에서, 짝을 이루는 두 구(句)를 하나로 묶어 이르는 말.(2)시에서, 몇 행을 한 단위로 묶어서 이르는 말. 서양시는 압운이나 어세(語勢)에 의하여 연 구분을 하지만, 우리나라 시는 통일된 하나의 시상(詩想)을 단위로 하여 연 구분을 한다.21‘-여서03’의 방언(제주).22‘전체를 다 합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23(1)‘옅은’ 또는 ‘엷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2)‘연하게’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3)‘부드러운’ 또는 ‘무른’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24(1)‘이어져 계속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2)‘반복하여 계속’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25‘그것인 체함’ 또는 ‘그것인 것처럼 뽐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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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화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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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납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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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불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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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원인을 도와 결과를 낳게 하는 작용. 벼에 대하여 씨는 ‘인’이고, 물ㆍ흙ㆍ온도 따위는 ‘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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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식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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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연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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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역사>[편집]
| 사전 | ● |
16〈역사〉임금이 거둥할 때 타고 다니던 가마. 옥개(屋蓋)에 붉은 칠을 하고 황금으로 장식하였으며, 둥근기둥 네 개로 작은 집을 지어 올려놓고 사방에 붉은 난간을 달았다. ≒난가04(鸞駕)ㆍ난로03(鸞輅)ㆍ난여(?輿)ㆍ난차.18〈역사〉중국 전국 시대에, 주나라 무왕(武王)의 동생 소공석이 세운 나라. 지금의 허베이(河北) 북부를 영토로 하고 베이징(北京)을 수도로 하였는데, 기원전 222년에 진시황에게 망하였다. ≒연나라.19〈역사〉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에, 선비족(鮮卑族)의 모용씨(慕容氏)가 건설한 나라. 4세기 초에서 5세기 초에 걸쳐 전연(前燕), 후연(後燕), 서연(西燕), 남연(南燕), 북연(北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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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웹툰>[편집]
구아바 작가의 옴니버스 스릴러 ‘연’
오늘, 지금, 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들.
2020년 3월 18일부터 연재된 구아진 작가의 드라마 웹툰.
주제 <한국 대중음악>[편집]
2006년 10월 13일에 발매된 빅마마의 R&B/Soul 노래.
가사[편집]
지금 어디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가슴 속에 담아 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지 가슴 깊숙히 차 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인형 된 것 같아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또 다시 찾아 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 조차도 없는 사랑에 그냥 한번 웃어봐 아물지 않는 깊은 너의 빈자리 보낼 수 없는 강한 나의 욕심에 지쳐만 가는 너이기에 잡지도 못한 건 가슴 아파도 바보 같은 나라서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또 다시 찾아 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 조차도 없는 사랑에 그냥 한번 웃어봐 아물지 않는 깊은 너의 빈자리 보낼 수 없는 강한 나의 욕심에 지쳐만 가는 너이기에 잡지도 못한 건 가슴 아파도 바보 같은 나라서 모두다 한번 쯤은 겪는 일이라 처음엔 나도 아프지 않을 줄 알았어 하루하루 버텨가는 내 모습 보며 너란 사람 절대로 만날 수 없다고 아물지 않는 깊은 너의 빈자리 보낼 수 없는 강한 나의 욕심에 지쳐만 가는 너이기에 잡지도 못한 건 가슴 아파도 바보 같은 나라서
주제 <디지몬>[편집]
후마몬의 필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