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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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Commonwealth of Australia
주제
어인정
X
길이
7
미션
1
영화 정보
장르
사극, 멜로/로맨스, 서부극
개봉일
2008년 12월 10일
상영시간
166분
감독
바즈 루어만
수입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출연
휴 잭맨
니콜 키드먼
상영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관객수
998,528명

개요[편집]

주제 <지명>[편집]

사전
〈지명〉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영연방의 자치국. 1788년 이래 영국의 유형(流刑) 식민지였으나 1901년에 여섯 주로써 연방을 결성하였으며, 1926년에 사실상의 독립국이 되었다. 세계에서 양모가 가장 많이 나고 밀ㆍ설탕ㆍ낙농 제품과 철ㆍ금ㆍ은ㆍ석탄 따위가 많이 나며, 주민은 대부분이 영국계 백인이고 주요 언어는 영어이다. 수도는 캔버라, 면적은 768만 6884㎢. ≒호주06(濠洲).

오세아니아 지역에 있는 영연방 왕국이다.

예문[편집]

  • 오스트레일리아는 지구의 남반구에 위치한 대륙국이다.
  • 놀랍게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검은색의 백조가 발견되었다.
  • 오스트레일리아의 중앙 저지에 발달한 분지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 에뮤는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대형 조류로 현생종은 단 한 종뿐이다.
  • 오스트레일리아의 야생 동물 밀반출이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문서[편집]

주제 <시드 마이어의 문명>[편집]

문명 5의 폴리네시아에 이어 나온 오세아니아의 문명이다.

주제 <보드게임>[편집]

2~5명의 플레이어들이 하는 보드게임으로 각각의 플레이어들은 1920년대 호주에서 자연과 산업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레인저 그룹을 통제한다.

주제 <영화>[편집]

아름답고 웅장한 감동의 대서사 로맨스!

1939년부터 1942년까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오스트레일리아의 광활한 대륙에서 펼쳐지는 가슴 시린 로맨스와 모험을 그린 대서사시. 니콜 키드먼과 휴 잭맨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는 물론, 수천마리의 소떼와 웅장한 규모의 오스트레일리아 평원의 아름다움, 그리고 2차 세계대전 중 감행된 일본군의 무자비한 호주 다윈 폭격(1942) 등 전쟁의 소용돌이 가운데 운명적으로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두 남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시기의 미개척 호주평원. 영국 귀족인 레이디 새러 애쉴리(니콜 키드먼)는 그녀의 남편을 찾아 편안하고 안전한 영국의 저택을 떠나 호주의 미개척지를 향한 긴 여행을 시작한다. 어렵사리 호주 대륙에 도착한 그녀는 곧 남편의 죽음을 알게 되고, 자신에게 벨기에 국토 만한 호주의 거대한 농장과 이천여 마리의 소떼가 남겨졌다는 걸 알게 된다.

남편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애쉴리는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 같은 거친 농장 관리인(휴 잭맨)과 함께 그녀의 농장을 빼앗으려는 무리로부터 남편의 유산을 지켜내기 위해 함께 싸워나가야 하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 한편, 평화로운 호주의 대지는 진주만을 공격한 일본군의 연이은 폭격으로 쑥대밭이 될 위기에 처하고, 낯선 나라에서 홀로 재산뿐 아니라 자신의 목숨까지 지켜내야 하는 새러에게도 2차 세계대전의 전운은 찾아오고...

2008년 12월 10일에 개봉한 바즈 루어만 감독의 미국 영화이다.

특징[편집]

  • 로 시작하면서 로 끝나는 7글자 단어이다.
  • 미션 글자 가 1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