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Österreichischer Erbfolgekrieg
오왕.jpg
주제
어인정
X
길이
11
미션
1

개요[편집]

사전
〈역사〉1740년에 오스트리아의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일어난 국제 전쟁. 마리아 테레지아의 즉위를 둘러싸고 프로이센ㆍ프랑스ㆍ에스파냐 등이 싸움을 시작하였는데, 1748년에 엑스라샤펠 조약으로 끝났다. ≒오스트리아 계승 전쟁.

오스트리아에서 합스부르크 가문의 황제였던 카를 6세의 사망 이후 카를 6세의 딸인 마리아 테레지아를 황제로 즉위하겠다는 과정에서 여성을 황제로 삼지 못한다는 법인 <살리카 법>을 근가로 마리아 테레지아의 즉위 여부를 가지고 영국프랑스, 하노버 왕국, 제노바 공국, 샤르데나 왕국, 프로이센, 러시아 제국 등 유럽 대부분의 국가간 갈등으로 벌여진 전쟁.

이 전쟁으로 마리아 테레지아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후계로 인정받아 왕위에 오를 수 있었으나, 프로이센측에서 오스트리아에 위치하였던 슐레지엔 지방을 차지하게 되었고 프리드리히 2세의 정책 등으로 강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다.

특징[편집]

  • 로 시작해서 으로 끝나는 11글자 긴 단어이다.
  • 미션 글자 를 1개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