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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30일 (금) 19:56 판

사전	●
1〈역사〉조선 고종 32년(1895)에 일본의 자객들이 경복궁을 습격하여 명성 황후를 죽인 사건. 일본 공사 미우라 고로(三浦梧樓) 등이 친러파 세력을 제거하기 위하여 일으켰으며, 이로 인하여 고종이 러시아 공관으로 파천하였다. ≒명성 황후 시해 사건

1895년 10월 8일(음력 8월 20일) 새벽 일본의 공권력 집단이 서울에서 자행한 조선왕후(명성황후) 살해사건을 의미한다.

을로 시작해서 변으로 끝나는 4글자 단어이다.
미션 글자 사를 1개 포함하고 있다.
을미사변은 1895년 10월 8일 경복궁에서 명성황후 민씨가 조선 주재 일본 공사 미우라 고로의 지휘 아래 일본군 한성 수비대 미야모토 다케타로 등에게 암살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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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 ==
-* '을'로 시작하는 4글자의 단어이다.
+* '''을'''로 시작해서 '''변'''으로 끝나는 4글자 단어이다.
+* 미션 글자 '''사'''를 1개 포함하고 있다.
+* [[을미사변]]은 1895년 10월 8일 경복궁에서 명성황후 민씨가 조선 주재 일본 공사 미우라 고로의 지휘 아래 일본군 한성 수비대 미야모토 다케타로 등에게 암살된 사건이다.
-*미션 단어로 '사'가 1개 있다.
+[[분류:역사]][[분류:한국사 사건사고]][[분류:명으로 시작하는 단어]][[분류:건으로 끝나는 단어]][[분류:끝말잇기 방어단어]][[분류:앞말잇기 공격단어]]
-*[[을미사변]]은 1895년 10월 8일 경복궁에서 명성황후 민씨가 조선 주재 일본 공사 미우라 고로의 지휘 아래 일본군 한성 수비대 미야모토 다케타로 등에게 암살된 사건이다.
-[[분류: 역사]][[분류: 한국사 사건사고]][[분류: 명으로 시작하는 단어]][[분류: 건으로 끝나는 단어]][[분류:끝말잇기 방어단어]][[분류:앞말잇기 공격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