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不思議の国のアリス
주제
어인정
X
길이
9
미션
11

개요[편집]

주제 <문학>[편집]

사전
〈문학〉영국의 작가 캐럴이 지은 동화. 꿈속에서 토끼를 쫓다가 큰 구멍에 빠져 이상한 나라에 들어간 소녀 앨리스가 겪는 환상적인 모험을 그리고 있다. 1865년에 발표하였다.

주제 <소설/시/희곡>[편집]

환상과 상상, 언어유희가 가득한 작품들을 남긴 19세기 영국 작가 루이스 캐롤의 걸작 동화. 주인공 앨리스가 꿈 속에서 겪는 신비로운 여행을 그린 작품으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읽히고 여러 매체에서 거듭 각색하며 고전으로 자리잡았다. 섬세한 스케치에 고운 색을 입힌 컬러 일러스트가 함께 실려 있다.

2008년 1월에 발매된 루이스 캐럴 작가의 영미소설.

주제 <동방 프로젝트>[편집]

동방괴기담에 등장하는 앨리스 마가트로이드의 테마곡.

주제 <영화>[편집]

더 이상 소녀가 아닌 19살의 앨리스(미아 와시코우스카 분)가 어쩌다 본의 아니게 또다시 들어간 이상한 나라는 예전에 겪었던 그 이상한 나라가 아니다. 십여년 전 홀연히 앨리스가 사라진 후 이상한 나라는 독재자 붉은 여왕(헬레나 본햄 카터)이 그녀 특유의 공포 정치로 통치하고 있었던 것. 물론 하얀 토끼와 트위들디와 트위들덤 쌍둥이, 겨울잠 쥐, 애벌레와 음흉하게 웃어대는 체셔 고양이 그리고 미친 모자장수(조니 뎁 분)는 붉은 여왕의 공포 정치 속에서도 정신없는 오후의 티타임을 즐기고 있다. 마치 어제 헤어진 친구를 오늘 다시 만난 듯 앨리스의 귀환(?)을 대환영하는 미친 모자장수와 그 친구들. 손가락만큼 작아져버린 앨리스는 모자장수의 정신없는 환대와 붉은 여왕의 공포 정치를 뚫고 이번에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2010년 3월 4일에 개봉된 미국 판타지·어드벤처 영화.

주제 <시드 마이어의 문명>[편집]

"'미친 사람들 사이에 있기 싫어' 엘리스가 말했다. '어쩔 수 없잖아. 여긴 미친 사람들밖에 없는걸. 나도 미쳤고 너도 미쳤어.' 체셔 고양이가 말을 이었다. '내가 미쳤다고? 어째서지?' 엘리스가 물었다. '넌 미친 게 분명해. 아니면 왜 여길 왔겠어?' 체셔 고양이가 말했다."
""하지만 난 미친 사람들에게는 가기 싫어." 앨리스가 말했다. "나도 그건 어쩔 수 없어.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미쳤으니까. 너도 나도 미쳤으니까." 고양이가 말했다. "내가 미친 건 네가 어떻게 알아?" 앨리스가 물었다. "넌 분명 미쳤어. 미치지 않았다면 여기까지 올 리가 없거든." 고양이가 대답했다.

시드 마이어의 문명의 걸작 문학.

주제 <뮤지컬/연극>[편집]

2015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공연된 뮤지컬.

특징[편집]

  • 로 시작하면서 로 끝나는 9글자 긴 단어이다.
  • 미션 글자 , 가 각각 1개씩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