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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끔찍하고 잔인한 범죄의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타인의 고통에서 쾌락을 느끼는 4명의 범죄자들을 다룬 다큐인 만큼 잔인한 요소도 많이 들어가있다.
소개
타인의 고통에서만 쾌락을 느끼는 범죄자들. 이 흉포한 괴물들은 태어날 때부터 나쁜 씨앗을 몸속에 지녔던 것일까. 악의 본성에 관한 오랜 논쟁이 다시 불붙는다.
특징
- 인으로 시작하는 긴 단어중 두 번째로 긴단어 이다.
- 미션 단어 마,사가 각각 1개씩 포함 되어있다.
쓰임새
- 지금까지 '인기라이트노벨–졸리고있다' 라는 단어만 써왔지만 그 단어가 길다면 이 단어부터 먼저 외워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은듯.
- 그나마 인으로 시작하는 단어중 타자가 좀 느려도 칠 만한 단어로 몇번 치다보면 쉽게 익힐 수 있는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