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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서부 국경 지역의 가파른 절벽에 그려진 총 38점의 암화군(岩畫群), 루오위에(雒越) 족의 삶과 의식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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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줘쟝화산 암벽화(左江花山岩畫)’ 유산은 중국 남서부, 국경 지역의 가파른 절벽에 그려진 총 38점의 암화군(岩畫群)으로 루오위에(雒越) 족의 삶과 의식을 표현하고 있다. 이 벽화들은 기원전 5세기부터 서기 2세기에 걸쳐서 완성되었다. 카르스트, 강, 고원으로 둘러싸인 이 암화군은 한때 중국 남부 지방에 널리 확산되었던 청동북문화(銅鼓文化)가 표현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문화 경관은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유일한 청동북문화의 흔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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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서부 국경 지역의 가파른 절벽에 그려진 총 38점의 암화군, 루오위에 족의 삶과 의식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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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9일 (월) 00:11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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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쟝화산 암벽화 문화경관
左江花山岩画文化景观
줘쟝화산.jpg
주제
어인정
O
길이
11
미션
-
유네스코 세계유산 정보
국가·위치
중국
등재유형
문화유산
등재연도
2016년

개요[편집]

‘줘쟝화산 암벽화(左江花山岩畫)’ 유산은 중국 남서부, 국경 지역의 가파른 절벽에 그려진 총 38점의 암화군(岩畫群)으로 루오위에(雒越) 족의 삶과 의식을 표현하고 있다. 이 벽화들은 기원전 5세기부터 서기 2세기에 걸쳐서 완성되었다. 카르스트, 강, 고원으로 둘러싸인 이 암화군은 한때 중국 남부 지방에 널리 확산되었던 청동북문화(銅鼓文化)가 표현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문화 경관은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유일한 청동북문화의 흔적이다.

- 유산 설명

중국 남서부 국경 지역의 가파른 절벽에 그려진 총 38점의 암화군, 루오위에 족의 삶과 의식을 표현하고 있다.

특징[편집]

  • 로 시작하면서 으로 끝나는 11글자 긴 단어이다.
  • 끝말잇기 방어단어이자 앞말잇기 공격단어이다.
  • 로 시작하는 최장문이다.
  • 로 시작하는 유일한 장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