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class="wikitable" align="right" style="text-align:center;" |- |colspan="2" | 플루오레세인 |- ! 글자 수 | 19 |- ! 분류 | <화학> |- ! 어인정 | '''X''' |- ! 미션...)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 | {| | + | {{단어 |
− | + | |제목=Resorcinolphthalein | |
− | | | + | |원제=플루오레세인 |
− | | | + | |주제=화학 |
− | + | }} | |
− | + | {{목차}} | |
− | + | ||
− | + | == 개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플루오레세인(fluorescein, 공식적 이름)은 물과 알코올에 살며시 용해된 짙은 황색/빨간색의 파우더로 이용할 수 있는 합성 유기 화합물의 하나이다. 형광 트레이서로 수많은 분야에 널리 응용된다. 또, 플루오레세인은 460 나노미터의 등흡수점을 가지고 있다. 플루오레세인은 D&C 황색 번호 7으로 색상 첨가제로도 알려져 있다. 플루오레세인은 아돌프 폰 바이어(Johann Friedrich Wilhelm Adolf von Baeyer)가 1871년 처음 합성하였다. 프리델-크래프츠 반응을 통해 염화 아연이 있는 데에서 프탈산 무수물과 레조르시놀을 가지고 준비할 수 있다. | 플루오레세인(fluorescein, 공식적 이름)은 물과 알코올에 살며시 용해된 짙은 황색/빨간색의 파우더로 이용할 수 있는 합성 유기 화합물의 하나이다. 형광 트레이서로 수많은 분야에 널리 응용된다. 또, 플루오레세인은 460 나노미터의 등흡수점을 가지고 있다. 플루오레세인은 D&C 황색 번호 7으로 색상 첨가제로도 알려져 있다. 플루오레세인은 아돌프 폰 바이어(Johann Friedrich Wilhelm Adolf von Baeyer)가 1871년 처음 합성하였다. 프리델-크래프츠 반응을 통해 염화 아연이 있는 데에서 프탈산 무수물과 레조르시놀을 가지고 준비할 수 있다. | ||
+ | |||
=='r'로 시작하는 다른 장문== | =='r'로 시작하는 다른 장문== | ||
* [[radiopharmaceutical]] | * [[radiopharmaceutical]] |
2020년 4월 10일 (금) 18:40 판
|
개요
플루오레세인(fluorescein, 공식적 이름)은 물과 알코올에 살며시 용해된 짙은 황색/빨간색의 파우더로 이용할 수 있는 합성 유기 화합물의 하나이다. 형광 트레이서로 수많은 분야에 널리 응용된다. 또, 플루오레세인은 460 나노미터의 등흡수점을 가지고 있다. 플루오레세인은 D&C 황색 번호 7으로 색상 첨가제로도 알려져 있다. 플루오레세인은 아돌프 폰 바이어(Johann Friedrich Wilhelm Adolf von Baeyer)가 1871년 처음 합성하였다. 프리델-크래프츠 반응을 통해 염화 아연이 있는 데에서 프탈산 무수물과 레조르시놀을 가지고 준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