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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주제 <기타>[편집]
사전 | ● |
(1)=탈01「1」.(2)=탈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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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법률>[편집]
사전 | ● |
〈법률〉임시로 죄를 용서하여 형벌을 면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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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문학>[편집]
사전 | ● |
〈문학〉1925년에 김억이 창간한 시 전문지. 1926년 7월에 통권 9호까지 발행된 후 폐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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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국내 방송 프로그램>[편집]
실제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얘기를 다룬 드라마
2015년 5월 27일부터 7월 30일까지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주제 <한국 대중음악>[편집]
타이틀 곡 ’가면(Persona)’은 아주 느린 템포의 Pop R&B곡으로 간결하고 깔끔한 드럼이 R&B의 느낌을 더욱 짙게 만들며, 그 위에 더해지는 듣기 쉽고 애잔한 멜로디, Nylon 기타 소리가 곡의 슬픔을 배가시켜 더욱 애절하게 한다.
또한 사랑하는 여자를 보내는 남자의 겉과 속마음을 교차시키면서, 이별 앞에 선 남자의 진실된 마음을 표현한 가사 역시 슬픈 멜로디와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2005년 3월 4일에 발매된 강타의 발라드 노래.
가사[편집]
목이 메어와서 눈물이 흘러서 눈앞이 흐려서 걸을 수 없어서 조금씩 내게 멀어지는 널 붙잡아 낼 힘조차도 부를수도 없었나봐 찢겨져 흩어진 이미 썩어버린 못쓰게 되버린 내 가슴으로 널 한번도 웃게하지 못한 건 내 미쳐버린 집착이란 걸 날 돌아보지마 뒤돌아보지마 그대로 뛰어가 날 잊고 살아가 멀리 조금 더 멀리 내게서 더 멀리 도망가 이렇게 못난 날 이렇게 못된 날 어리석었던 날 잘 떠나간거야 추억은 하지마 기억도 하지마 차라리 죽을 만큼 외롭더라도 잘 지내라는 말 미안하다는 말 행복했었단 말 날 떠나려면 날 차라리 여기서 죽이고 가 네가 없인 하루하루 죽어갈 내 모습인 걸 알잖아 너도 알고 있잖아 이미 돌아갈 수 없을만큼 너를 닮아버린 나는 어떻게 도대체 어떻게 왜 날 떠나려고 하니 왜 날 돌아보지마 뒤돌아보지마 그대로 뛰어가 날 잊고 살아가 멀리 조금 더 멀리 내게서 더 멀리 도망가 이렇게 못난 날 이렇게 못된 날 어리석었던 날 잘 떠나간거야 추억은 하지마 기억도 하지마 차라리 죽을 만큼 외롭더라도 날 돌아보지마 뒤돌아보지마 그대로 뛰어가 날 잊고 살아가 멀리 조금 더 멀리 내게서 더 멀리 도망가 이렇게 못난 날 이렇게 못된 날 어리석었던 날 잘 떠나간거야 추억은 하지마 기억도 하지마 차라리 죽을 만큼 외롭더라도
주제 <시드 마이어의 문명>[편집]
시드 마이어의 문명의 유물.
주제 <영화>[편집]
한 스포츠센터에서 두 남자가 똑 같은 방식으로 살해당한다. 강력반 소속 '조경윤' 형사(김강우)와 '박은주' 형사(김민선)는 두 남자와 내연 관계에 있는 정미숙을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증거와 살인동기가 모호하다.
그러던 중 두 형사는 죽은 두 사람이 10년 전 군대 동기로 폭행사건의 가해자였음을 알게 된다.당시 사건의 피해자는 이윤서라는 인물. 경찰은 그의 복수극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벌이지만 이윤서는 10년 전 사건 이후 정신착란증세를 보이다 사라진 상황. 그의 유일한 혈육인 누나(김성령)가 있지만 역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그녀는 이윤서의 행방을 알지 못한다.
그러던 중 폭행사건의 마지막 가해자가 살해당하고 조형사는 동료 몰래 이윤서를 단독 수사하기 시작하는데…
2007년 12월 27일에 개봉된 한국 스릴러 영화.
주제 <원신>[편집]
나루카미 다이샤의 가면.
오랜 세월이 지나 내구도가 많이 떨어져 얼굴에 쓰기에는 부적합하다.
과거의 주인이 수많은 그리움을 안고 그녀가 사랑했던 모든 것을 축복해 줬다고 한다.
이 가면은 오늘날에도 옛 주인의 그리움과 축복으로 거짓말과 악념을 막아주지 않을까
원신의 장식 아이템.
특징[편집]
- 가로 시작하면서 면으로 끝나는 2글자 단어이다.
- 미션 글자 가가 1개 있다.
- 훈민정음에서 ㄱㅁ이 나올 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