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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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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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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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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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가오카 50엔 동전 축제의 미스터리


가제가오카 50엔 동전 축제의 미스터리
風ヶ丘五十円玉祭りの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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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어인정
O
길이
17
미션
21

개요[편집]

<체육관의 살인>, <수족관의 살인>에 이어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세 번째로 출간된 작품이다. 작가 아오사키 유고는 2012년 약관 21세의 나이에 데뷔작 <체육관의 살인>으로 제22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 수상, 2013년 두 번째 작품 <수족관의 살인>으로 제14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이례적으로 오르며 일본 미스터리 소설계를 이끌어 갈 젊은 기수로 주목받았다.

<가제가오카 50엔 동전 축제의 미스터리>는 작가가 2013년 잡지에서 연재한 단편과 새로 쓴 단편을 하나로 엮어 출간한 작품이다. 출간 당시 작가가 처음으로 도전한 단편집이자 평범한 고등학생들의 여름방학, 개학 기간에 일어난 일을 소재로 한 일상 미스터리라는 이유로 화제를 불러 모았다.

여전히 학교 안에 사는 우라조메 덴마, 그리고 그에게 자석처럼 달라붙는 다양한 수수께끼. 학생 식당 식기에 얽힌 불가사의한 사건, 취주악부 내부의 트러블, 축제 날 노점에서 준 거스름돈 50엔에 얽힌 수수께끼 외에도 우라조메 덴마의 여동생 교카가 선보이는 화려한 수수께끼 풀이를 포함한 총 다섯 편의 단편을 수록했다. 마지막에 짧게 실린 부록은 이 시리즈의 애독자를 위한 후식이라 할 수 있다.

- 책소개

2017년 7월 17일,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에서 출판한 아오사키 유고 작가의 추리/미스터리 소설.

특징[편집]

  • 로 시작해서 로 끝나는 17글자 긴 단어이다.
  • 미션 글자 를 2개, 를 1개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