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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16년. 대한민국에 괴물들이 떨어진다. 혼돈, 파괴 속에 폐허가 된 서울. 부모를 잃은 소년은 전쟁이 끝난 폐허에서 살아남았듯 하루하루 연명하며 살아간다. 고난 속에 10년, 악몽같은 일상을 견뎠지만 시한부 선고를 받고,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삶의 단서를 찾아 나선다.
- 책소개
2018년 길찾기에서 출판한 박제후 저자와 ICE 일러스트의 한국 라이트 노벨이다.
특징[편집]
- 가로 시작해서 약으로 끝나는 8글자 단어이다.
- 미션 글자 가, 사를 1개씩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