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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주제 <기타>[편집]
| 사전 | ● |
(1)몸이 아주 큰 사람. ≒ 대인01(大人)「2」.(2)어떤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쌓은 사람.(3)신화나 전설 따위에 나오는 초인간적인 거대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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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역사>[편집]
| 사전 | ● |
(1)〈역사〉=거자04(擧子).(2)〈역사〉중국에서, 관리에 추천되거나 등용 시험에 응시하던 자. 또는 그 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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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영화>[편집]
“그래, 누구나 가슴에 상처 하나씩은 품고 살아...”
구역질 나는 집을 나와 보호시설인 그룹홈에서 자란 열일곱 ‘영재’.
시설을 나가야 할 나이가 되었지만, 무책임한 아버지 집으로는 결코 돌아가고 싶지 않아 초조하다.
선량을 베푸는 사람들에게는 얼마든지 무릎을 꿇어주며 신부가 될 모범생처럼 살갑게 굴지만,
남몰래 후원물품을 훔쳐 팔기도 하고, 거짓말로 친구를 배신하며 하루하루 버틴다.
눈칫밥 먹으며 살기 바쁜 어느 날, ‘영재’에게 아버지가 찾아온다.
자신에게 동생마저 떠맡기려는 아버지로 인해 ‘영재’는 참을 수 없는 절망과 분노로 폭발하게 되는데…
“…무능한 아버지를 죽여주시고, 못난 어머니를 벌해주시고, 이런 나를 품어주세요”
절망을 먹고 거인처럼 자란 ‘영재’가 전하는
차마 버릴 수 없는 가족, 몹시 아팠던 청춘의 이야기 <거인>
2014년 11월 13일에 개봉된 한국 드라마 영화.
주제 <한국 대중음악>[편집]
2020년 8월 2일에 발매된 경제환의 R&B/Soul 노래.
가사[편집]
다시 흐려지는 기억들 속에 아름다움만 골라 끄집어내는 나 다시 흩어지는 기억들 속에 예쁜 모양만 골라 끄집어내는 나 그때는 생각도 많이 없었어 보이는 것만 믿고 살았고 풍선을 쥐었어 너무 멀어져 버렸나 봐 거인이 되어버린 나 우우우우 우우우우 거인이 되어버린 나 우우우우 우우우우 거인이 되어버린 나 난 꿈이 많았는데 왜 왜왜 지금은 어떤 걸 바라는지 모를까 전부 설렜는데 왜 왜왜 지금은 별 감정을 느끼지 않을까 무덤덤해진 채로 불만도 없는 채로 멍하니 게임하는 게 제일 화나고 또 행복해 뭣도 없는 채로 살기는 또 싫은 걸 오만한 거인이 되어버린 나 우우우우 우우우우 거인이 되어버린 나 우우우우 우우우우 거인이 되어버린 나
주제 <마인크래프트>[편집]
마인크래프트의 몹.
주제 <소설/시/희곡>[편집]
거인의 하루는 인간의 1년과도 같다. 봄의 첫 햇살에 깨어난 거인은 여름날 산책을 하고 가을에 집으로 돌아와 겨울 첫눈이 내릴 때 잠이 든다. 당신이 만약 아주 거대한 거인이라면 어떨까? 거인의 눈에 이 세상은 어떻게 보일까? 우리 함께 거인의 하루를 상상해 보자.
2024년 10월에 발매된 테레자 시클로바 작가의 동유럽소설.
주제 <하스스톤>[편집]
하스스톤의 드루이드 하수인 카드.
특징[편집]
- 거로 시작해서 인으로 끝나는 2글자 단어이다.
- 훈민정음에서 ㄱㅇ이 나왔을 때 사용할 수 있다.